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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66 ck*****
    작성일
    23.12.21 21:17
    No. 1

    소설은 볼만함.

    문제는 작가라는 사람이..
    경제라든지.. 한국의 썩어빠진 나이 문화..
    이런거에 빠져 잇어서 그런가???
    이런걸 소설에 쓰다보니..
    문제가 몇군데 보이지..
    이런걸 좀 고쳐서 쓴다면..
    그래도 상위권에 충분히 올라가고도 남을만한다 봄..

    찬성: 1 | 반대: 15

  • 작성자
    Lv.61 베드로스님
    작성일
    23.12.22 04:09
    No. 2

    서양 선협이라먄 아키메이지류인가 보네요
    혹은 데미갓이든지요
    개인적으론 선협보단 데미갓류를 더 빨리 접해서 그쪽이 더 좋음 특히 선협 특유의 약자멸시를 넘은 약자즉살 세계관인데 사회가 존재하는 모순이 너무 억지스라워서 더 그런듯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5 눈썹마왕
    작성일
    23.12.23 14:46
    No. 3

    저도 초반엔 흥미롭게 읽었습니다만 점점 개연성이 무너지는거 보고 하차했네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1 어쩌다빌런
    작성일
    23.12.24 13:06
    No. 4

    사람에 따라 하차지점이 몇군데 존재합니다만 그럭저럭 재밌게 볼만합니다.
    선협특유의 사람 경시라든지, 비인의 길이라든지 본능적 거부감이 들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유행중인 사이다; 고구마같은 상황은 피하고 계산적으로 이득을 좇고 피해를 보면 안되는 독자들의 욕구가 반영된 결과 탄생한 특징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아무튼 극단적 고구마도 있고 극단적 사이다도 있습니다. 제가 보고있는 130화즘은 균형이 잡힌 느낌이네요.
    몰아보기 좋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배드문
    작성일
    24.01.03 11:17
    No. 5

    강추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1 무토
    작성일
    24.01.09 17:25
    No. 6

    재밌습니다...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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