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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67 비벗
    작성일
    16.01.21 16:42
    No. 1

    설정도 참신하고, 필력도 나쁜 수준은 아니신 것 같지만,
    하오체 하게체 해라체 구분 못하시는 게 좀 별로네요.
    무슨 어려운 고대국어도 아니고 현대에도 잘 구분되어서 쓰이는 어체인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발바롯사
    작성일
    16.01.21 17:17
    No. 2

    말투를 최대한 자연스럽게 쓰려고 합니다. 그래서 일부러 섞어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령 반말과 존댓말을 섞는 것처럼요. 그리고 하오체에서 하게체, 해라체로 넘어가는 부분은 캐릭터의 광오한 성격을 보여주기 위한 의도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구유[舊遊]
    작성일
    16.01.21 16:52
    No. 3
  • 작성자
    Lv.21 진문(眞文)
    작성일
    16.01.21 16:53
    No. 4

    재밌습니다. 참신한 설정에 흔치 않은 구도.
    매회 기대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발바롯사
    작성일
    16.01.21 17:07
    No. 5

    추천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꾸준히 봐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이렇게 깜짝 추천글까지! 저보다 더 제 글 소개를 잘 쓰시는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남성객체
    작성일
    16.01.21 20:43
    No. 6

    '주인님'이라는 단어가 왜 이리 거부감 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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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8 관측
    작성일
    16.01.21 20:49
    No. 7

    주인공 빼곤 다 무뇌에다가 미래기업보다 더 가치있는걸 분실했는데도 별 문제없는 상황에서 그냥 하차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박광우
    작성일
    16.01.30 23:49
    No. 8

    모르겠습니다. 이런식의 전개로 시작하는 글들은 심리적 대립 요소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드는데. 일단 한번 보고 다시 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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