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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2

  • 답글
    작성자
    Lv.89 유리온
    작성일
    16.03.30 16:03
    No. 21

    그 이후 부터는 손을 못 뗏니다.
    저도 오디션물 싫어해서 흔들렸으나 그 고비 넘기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걍인간
    작성일
    16.03.27 15:38
    No. 22

    천재를 표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글은 잘 녹여냈다고 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Freewell
    작성일
    16.03.27 16:20
    No. 23

    초반 고아되는부분은 3번을봐도 못넘어가겠건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0 김문덕
    작성일
    16.03.28 10:57
    No. 24

    이거 꾸준댓글인데 한 해가 그렇게 고아되는 애들 몇인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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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뒹굴이38
    작성일
    16.03.27 17:26
    No. 25

    이 소설은 외국유학갈때 부터가 진짜입니다.. 그때부터는 보지말라고 해도 볼 수 밖에 없는 흡입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서부바람
    작성일
    16.03.27 20:56
    No. 26

    산경님 다른 작품 읽다 날밤새고 겁나서 다른작품 못 읽고있어요 정말 진심 연휴에 몰아서 볼 계획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순망치한
    작성일
    16.03.27 21:05
    No. 27

    추강입니다. 작가님의 흡인력이 대단합니다. 첫 편을 보는순간 결제를 하고있는 자신의 손을 볼 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241
    작성일
    16.03.28 19:13
    No. 28

    믿고 보는 산경이지만 비따비도 그랬듯이 초반이 상당히 고통이라는 것...
    50편정도만 참을인 되새김질하며 버티면 촤고의 글을 맛볼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도귀환병
    작성일
    16.03.31 08:33
    No. 29

    읽다가 밤 샜어요
    진짜 간만에 ㅋㅋㅋㅋ
    너무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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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이혁재다
    작성일
    16.03.31 18:14
    No. 30

    작기님 넘사벽입니다... 씨디어스라는 필명으로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재검증하기위해 필명을 산경으로 바꾸고 자신이 씨디어스라고 알리지않고 신입작가인양 밑바닥에서 연재해서 다시 원래위치로 올라오신분입니다... 솔직히 필력자체가 넘사벽이라 무슨글을써도 상위권드실뜻 갓호초작가님과 마찬가지로 믿고볼수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주형이
    작성일
    16.04.01 08:15
    No. 31

    3번 정주행했더랬죠. 비따비 작가님인걸 알고 과연! 이라며 무릎을 치기도 했구요. 너무 재미있게 읽은 소설입니다. 추강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새리온
    작성일
    16.04.09 10:09
    No. 32

    추강합니다 완결이 너무 아쉬워서 다시 정주행하러가야겟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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