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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요새 문피아에서 가장 재밌게 읽고 있는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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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번 보시길.
최고입니다. 진짜 정말 레알.
뭔가 심오한 철학이 들어간 명작소설은 아니지만
그런 명작을 제외하면 제 인생 베스트 5안에 들어갈 작품.
어떠한 특별한 장점을 꼽을수는 없지만 모든게 밸런스가 딱딱 들어맞는다고 할가요?
그냥 주인공, 즉 작가님의 마인드나 필력-필체가 너무 괜찮은 스타일이네요.
단지 제 취향이란 말로 설명이 될가....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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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탑매 덕에 주말이 힘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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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곳이 있군요

제가 탑매니.때문에 문피아 가입 할려고 엄청 노력했습니다

ㅅㅅ 캐시충전을 할수 없어서 카카오에 댓글도 달기도 하고..

열씸히 충전해서 보고 있어요

불만이라면 매일 업이 않되는거...내용 더더많이 많이 올라왔으면 합니다
주변에 선전했는데 완결 나면 보겠다네요 ..
저도 그래야 했는데 이미 발을 닮그는 바람에..ㅠ ㅠ

아주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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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정말 재미없던데, 취향들 다 독특하시네. 공짜라서 보는건가? 아무리 공짜여두 안봄, 눈이 썩어들어가는 기분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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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함도 과함도 없는 소설
거슬리는것 하나 없이 술술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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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괜찮은 소설이긴한데 이렇게 계속해서 추천란에 올라올 정도일까? 생각이듭니다
복수하고 레이드 뛰는게 아니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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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연예게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손을 안대고 있긴한데.....

보통 이정도로 인기가 있으면 왠만한 사람들에게는 다 재밌는 글이라고 할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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