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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재미집니다. 추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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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강추 합니다 한번에 쭉 읽어 바린 연금술사영주 쓰신분이 작가시네요. 믿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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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 보러 갑니다 재미없으면 미워할거에요 오호호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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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20편정도인데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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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요 좋은작품 알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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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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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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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잘뜨면 재벌급이라면서 부러워하더니 정작 뜨니까 뜬금없는 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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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보고 읽고 왔어요.아직 19화라 뭐라고 할순 없네요.주인공은 고아고 성인이 된후 바로 군입대,군에서 각성을 하고 제대후 헌터 생활을 해요.수녀가 원장인 고아원출신에 원장과 고아원 동생들이 가족이죠.헌터 생활 3년.비범하지도 뛰어나지도 않고 그렇다고 아주 바닥은 아닌.흔하디 흔한 헌터.작가가 일일히 나열 하지 않아도 독자로서 주인공의 상태를 한번 생각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가족같은 고아원 식구들이 있어도 아무리 사랑해도 뭔가 채워지지 않을거고 특별한 재능이 없으니 목숨 걸고 하는 헌터일을 하는거고 고아원 가족이 줄줄히 있으니 그저 그런 헌터의 벌이 조차 쭉쭉 빠져나가고 제대로 사회 생활도 해본적 없이 군대>헌터 생활...거친 생활만 해왔으니 머리보다 몸으로 뛰는 일만.태어나서 지금까지 쭉 가난했고 고아.하루벌어 하루 먹던 삶.자존감이 낮을수 밖에 없고 여유도 없을 거예요.그런 사람이 대단한 스킬을 얻었다 해서 갑자기 현명해 지고 똑똑해지고 지략이 뛰어나고 처세술이 대단하며 사리판단이 남다르고 통찰력이 하늘을 찌를수 있을까요?막연히 나도 좋은 스킬 얻어서 대박 났으면 했지만 생소한 대박 스킬 얻었다고 일사천리로 계획을 촤르륵 세울수 있을까요?선천적인 부분도 았지만 대부분 경험과 교육 반복 학습,숙련등을 통해서 얻어지는 거죠.주인공은 나름 자신이 생각 할수 있는 선에서 최선의 생각과 선택을 하려 하죠.스킬을 얻고 이제 막 첫 헌팅을 했을 뿐이고 평범하다 못해 다소 기죽은 삶을 살아온 쥔공이 성장 해 나가는 모습을 지켜 보고 싶게 작가님이 잘 풀어 주셨어요.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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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현질헌터와 연금술사 영주 작가라는게 참 망설여지게 하네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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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인가하는 여캐나왔을 때 하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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