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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

  • 작성자
    Lv.62 초일初日
    작성일
    16.04.24 13:15
    No. 1

    재밌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세메크
    작성일
    16.04.24 14:55
    No. 2

    이거 추천임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일피
    작성일
    16.04.24 17:39
    No. 3

    유료결제하는 몇안되는작품중 한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시스나에
    작성일
    16.04.24 22:14
    No. 4

    작품링크가 안되어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No잼no댓
    작성일
    16.04.24 23:23
    No. 5

    보다가 요리의신이 아니라 연애의 신 느낌나서 접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6 Oje
    작성일
    16.04.24 23:49
    No. 6

    공감 본격적인 연애 시작하고 좀 지겨워짐
    카야 매력은 오히려 연애 전보다 떨어지고 민준이 성장하는 과정의 재미도 전보다 덜함
    슬슬 질려서 얼마전 선삭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코넬
    작성일
    16.04.25 01:50
    No. 7

    유료부분은 아직 안 읽어봤는데... 재밌는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Mnet
    작성일
    16.04.25 18:39
    No. 8

    연애의 신 ㅇㅈ. 질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게이박
    작성일
    16.04.25 19:26
    No. 9

    그랜드셰프 그뒤로 너무 연예만나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시역과의
    작성일
    16.04.25 19:32
    No. 10

    평이 갈리네요^^. 난 막내동생(?)이 너무 힘들게 달려온 것 같아서 이제 조금 쉬었다가 가자는 맘에 알콩달콩 좋기만한데.... 이제 오픈하면 또 달리겠지요. 기대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NFUD
    작성일
    16.04.27 10:10
    No. 11

    요리의 신 정말 좋은 작품이지요.
    한 화를 보더라도 웃는 얼굴로 보게 되고
    다음화를 누를 때는 제 심장 두근거림이 다른 사람에게 들리지 않을까 걱정일 정도니까요.
    취향에 맞는 사람, 안 맞는 사람이 갈리겠지만 저한테는 참 재밌는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붙어서달료
    작성일
    16.04.29 19:34
    No. 12

    여태 너무 빡빡하게 달려서 이제 연애의 신으로 가도 재밌네요.시역과의님 말처럼 오픈하면 다시 요리얘기에 빠지게 되겠죠.
    개인적으로는 문피아 소설중에 한손에 꼽는 작품 중 하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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