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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글자 크기만 안바꾸셨으면 괜찮았을 것 같네요 ㅎㅎㅎ 문퍄온지 얼마 안되서 아직 모르는 글이 많네요 ㅎ 추천해 주신 글 한번 읽어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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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추천글에 괜히 시비걸지 맙시다. 안보면 그냥 나가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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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시키씨는 사회생활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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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여유없는 사람들이 많은지 모르겠네요ㅋ
이런식의 어처구니없는 시비늬양스의 댓글은 부디 사라지길...

저 역시 이 소설의 애독자입니다. 추천글에 디테일한 소설줄거리가 없을뿐
해당 소설의 특징을 충분히 설명한 글이라 감히 단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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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쓴 사람입니다.
먼저 럭시키님 저는 독자이구요, 작가님과는 아무런 관계없이 순수하게 좋은 작품을 소개해 드리고자 추천글을 올렸습니다. 솔직히 작가님 쪽지 보고 댓글보니까 굉장히 당황스럽네요.
다시 한변 말씀드리지만 저는 작가님과 아무런 관계도 없습니다. 제가 추천글을 미숙하게 쓴 점이 있다면 고치겠습니다. 하지만 근거도 없이 타인을 매도하는 댓글은 수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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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시키 = 개시끼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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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수가 안타까운 글입니다. 신선한 판타지에 목마른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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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덕에 좋은 글을 만났습니다! 잘 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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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솔직히 추천글이지만 주인공이 점차적으로 강해진다는 것을 제외하고 어떤점이 추천할부분인지 전혀 안나와있네요
다른소설은 다 정형적인가... 추천글을 잘쓸수도 못쓸수도 글솜씨에따라 다르고 그 누구라도 추천글을 작성할순 있지만
여기서는 추천소설의 매력이 뭔지는 주인공이 먼치킨이 아니라는점 하나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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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시키 너 관종이냐 뒤지고싶냐? 진심 죽고싶음 이야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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