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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믿고 구경가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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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한 설정에서 아쉬움이 남네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문피아에 흔하게 양산되는 글과는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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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티아드님 평이 괜찮네요. 레벨업하는 소설들 보다가 조금 질렸었는데 좋은 글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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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재밌네요,,, 숨은 보석 찾은 느낌입니다,,, 이정도면 왠만한 유료작 보다 더 볼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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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저도 발견해서 추천글 쓸까했는데 ㅎㅎ 추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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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 언제 추천을 ㅠㅠ;; 카이저 쥔님 감사합니다.
이제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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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편 봤는데 괜찮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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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세세한설정과 주인공 개성이 뚜렷하지 않은점이 개인적으로는 아쉽네요. 그래도 웬만한 글 보다는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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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한 유료글보다 나은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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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심 없는분들은 한국으로 들어와서부터는 읽기 힘드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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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괜찮긴 한데 전 인내심이 부족한지 한국에서 몇편 지나니까 힘들어졌습니다;;
가르치니 마니로 그렇게 여러편을 써야 하나... 예전 동료가 죽어서 관계맺기 싫다고 하는데... 30대 남자, 직업이 무려 신부!의 투정에 스토리 진전 없이 질질 끄는 느낌이랄까;;
신부라고 다 인격자는 물론 아니겠지만... 그래도 스스로를 성찰하고 갈고닦은 시간이 있을 텐데... 캐릭터 성격으로는 레벨업 하고 회귀하는 일반 헌터물과 별로 안 다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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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강추에요. 믿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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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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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고 괜찮네요..
근데 좀 답답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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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답답함... 저 역시 한국 와서 글 몇편 더 보다가 포기네여추강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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