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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그리고 ~~~~~~를 위해서 억지로 설정하나 만들고 끼워 맞추고 설정을 버린다고 생각해도 무방할 정도로 전개가 그냥 막 밀고 간다는 느낌이듬


최신화 경호요원 편에서는 돈벌어서 부모님한테 주택사그렸는데 그 주택에 고용된 경호요원을 계속 쓴다고 되있거든 근데 전집주인이 주인공급(세계100대부호)급으로 경호를 받던 놈도 아니고 전직원3명인 경호원을 계속쓰네? 그걸 주인공은 경호원이 실력이 특급이라고 하면서 전개하는데 훗날최강의 군대와 맞먹는 경호단체가 만들어졌다 이랬으니 억지로라도 특급으로 설정해서 경호원을 빨아줘야됬나 이런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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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회 정도 1회인가 2회 정도 고딩들인가 대딩들인가 친구들하고
같이 피씨방 가서겜 한 상황 장면만 나왔지요ㅕ
그 이후로 는 겜방 가서 겜 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고 있고 나올일도 없어 보입니다

겜판타지가 아니기 때문이고요

정신연령이 회귀 했다는 부분은 그렇게 느끼지 못합니다 저는

겜방가서 고딩 친구들과 겜 한번 했다고 정신연령 회귀해서 유치한
케릭터 라고 단정하기에는

대사들이 무슨 그런것은 모르겠네여
모 취향 차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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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가지고 정신연령 운운 하는게 아닌고요 오히려 그부분은 전개상 좋았던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천을 빙자해서 댓글받고 쉴드 작작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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