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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초반 몰입감 나쁘지 않습니다 점점 뒤로 갈수록 영지물이 되어감에 따라 힘이빠지내여 무료로써 볼만합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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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편까지 튜토리얼 무지 잼나요...근데 101편....다시 소환되고 부터. 재미가 반감 ㅠㅠ. 하지만 무료라는거....볼만합니다.....반강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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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편부터 이상해져셔 작가님이 다시 뒤엎고 다시 썻지요.
다시 쓴 튜토리얼 이후부터는 예전같은 맛이 나는듯 하다가
다시 좀 흥미가 덜 간다고 할까요?
그만본지 좀 되서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좋은표현이 생각이 안나네요.
전 120편인가까지 따라가다가 흥이 떨어져서 중도포기햇지만 좋은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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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되고나서부터 도저히 못보겠음....초반에 신선한 전개는 어디가고 점점 이상해지고 캐릭터들이 멍청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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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엔 진짜 재미있음 영지물이 되고나서 힘이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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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갈아엎고 하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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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여자 살리는 부분을 못넘기겟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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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비슷한것같네요 갈아업고 선작유지는 하고있는데 손이않가는 언제 100편이후도 읽어봐야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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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엎고 초반같은 느낌 약간 나기시작하더니 갑자기 또 뜬금포에 많이 오버한 설정 때문에 하차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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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화까지는 너무 완급조절이 안된다고 느꼈습니다.. 계속 쉬어가는부분 없이 당긴다고 해야하나.. 현대로 돌아오고나서부터는 너무 전개가. 크흠... 아무튼 킬링타임으로는 괜첞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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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재미있는데 점점 이상해져 하차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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