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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

  • 작성자
    Lv.23 검은둔덕
    작성일
    23.08.27 15:42
    No. 1

    둘다 300화 넘게 읽다가 하차했는데 읽다 보면 물려서 자연히 손놓게 되던데

    찬성: 11 | 반대: 3

  • 작성자
    Lv.74 하늘양
    작성일
    23.08.27 16:35
    No. 2

    작가님이 떡밥회수 잘하셔서 좋음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54 달빛서린검
    작성일
    23.08.27 17:14
    No. 3

    약먹마는 오탈자 피드백만 들어주면 참 좋을 텐데...
    그래도 취향 저격인 작품이라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고32과
    작성일
    23.08.27 23:31
    No. 4

    잘 보고있긴 한데 가끔씩 역동적인 전투씬이나 마법적인 묘사가 섞였을 때 물리적으로 이상한 묘사가 있는 게 아쉬움

    예를 들어 명시적으로는 자신의 마찰력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초능력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능력을 쓰는 장면을 보면 마찰력이 아니라 마치 관성을 조종하는 것처럼 묘사됨

    찬성: 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6 co*****
    작성일
    23.08.28 18:46
    No. 5

    문과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36 so*****
    작성일
    23.08.28 05:35
    No. 6

    전 읽다가 하차한 이유가 매번 마법이 바뀌는데 항상 상황에 써먹을만한 딱 좋은 마법만 나옴.
    주력 마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따로 연습을 하는 것도 아니고 하니 점점 실력이 뛰어나지는게 안보이고 그냥 완전히 완성된 마법사로만 나옴.
    그럴거면 처음부터 그냥 초반에 상대방을 제압할만한 마법을 쓰면 될텐데 뒤로 갈수록 새롭고 더 강한 마법이 나오고 앞에서 썼던 마법은 거의 두번 다시는 안나오니까 그게 오히려 지루해짐.
    이번에도 새로운 마법으로 상성 맞춰서 이기겠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기대감이 떨어짐.

    찬성: 1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23.08.30 22:32
    No. 7

    주인공이 부캐가 많아서 그렇지 전격마법은 재탕입니다 ㅋㅋ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0 피닉
    작성일
    23.08.29 18:01
    No. 8

    항상 매번 패턴이 주인공이 천재라서 적이쓰는 마법 보기만해도 마법 다 이해해서 바로 쓸수있게되고 이겨먹는 스토리라... 마법자물쇠고뭐고 보기만 하면 바로 원리다 파악해서 풀어버리고.. 좀그런패턴이 심함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5 장붕
    작성일
    23.08.29 21:14
    No. 9

    무료 연재하던 때부터 유료 초반까지 진짜 센세이션했는데... 안 본지 좀 된 것 같다 이젠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33 시월삼십일
    작성일
    23.08.31 03:18
    No. 10

    이 작품이 천재 흑마법사보단 먼저 나온거긴 하죠 ㅋㅋ 저도 둘 다 잘보는 중인데. 900화까지 나오면서 개인적으로 그닥인 챕터도 있었지만 진행 과정에서 부캐작하는게 재밌더군요. 미묘한 착각계들도 괜찮은 요소고. 아무튼 흔치않게 폼 유지하는 작품중에 하나.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55 WhaToT
    작성일
    23.09.01 13:33
    No. 11

    저는 전투씬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따라가다가 세계관 붕괴에 파워밸런스 잡기 어려워 하는 모습 보이면서 하차했었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3 재밋어
    작성일
    23.09.01 23:59
    No. 12

    일단 이런 스스로 패널티먹인 극단적인 케릭으로 게임속을 빨려 가서 좆된 스토리의 시초니까요 말해 뭐하겠음 이거 땜에 똥망케 만들고 껨에 잡혀간 주인공들이 수십명임 ㅋㅋㅋ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44 fiat
    작성일
    23.09.02 09:12
    No. 13

    여전히 재밋긴 한데, 점점 가벼워지는 일상물분위기가 증가하고 있고 (힘을 얻은 주인공이 여유가 생겨서 그런거다..랄 수도 있지만요)
    전체적으론 너무 원패턴화된 느낌이네요.
    분량늘리기식 전개가 많긴 한데 한 화당 분량이 적은편은 아니라서 그건 큰 단점은 아니고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20 sj****
    작성일
    23.10.24 10:54
    No. 14

    한국 소설 90퍼가 오히려 사이다패스 투성이인데 왠 고구마? 아무리 띄워줄려도 해도 오버 아님?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 rl******..
    작성일
    24.02.27 03:15
    No. 15

    ?? 한국소설의 90퍼가 사이다 패스? 이건 뭐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내가 느낀 건 한국소설은 95%이상이 고구마 전개고 4%가 사이다랑 고구마 섞인 느낌 1%정도가 사이다 패스인데..;;
    한국소설의 90%이상은 적들을 살려주는 상황이 적지 않게 있고 한국이라는 나라는 선비문화가 강해서 힘이 있어도 모욕을 참는 장면이 심심찮고 중국소설같은 통쾌한 사이다 패스의 소설은 진짜 극극극소수를 제외하곤 죄다 고구마와 사이다가 섞여있음
    카카페는 99.9%가 고구마임

    내 기준 국내소설에서 진짜 사이다 패스는 나노마신 작가의 나노마신이랑 마신강림외에는 거의 본적이 없음
    중국소설은 중생지 마교교주, 시스템 강호지존( 이 정도의 사이다 패스 소설은 국내에 아예 존재치 않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어쩌다빌런
    작성일
    24.01.05 11:38
    No. 16

    전개가 더디고 문장은 늘어나는데 가독성도 나쁘고 인과가 허술해서 받아들이기가 힘듦. 읽히지가 않네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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