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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어느날 갑자기 능력 딱 얻기
퇴사하며 불만표출
바로 조회수백만
저는 추천글과 다른의견입니다

찬성: 13 | 반대: 1

대리만족, 킬링타임용
추천은 안함

찬성: 1 | 반대: 1

첫 유튭 영상 조회수가 120만 나왔는데
사람들 반응은 1도 없고
쥔공은 다음만 생각하고 있음
'헤헤 재능 얻었으니 다음은 오디션 프로그램 나가야지~'
여기서 바로 하차함

찬성: 14 | 반대: 1

이상한 메시지 하나 받고 능력자각후 바로 퇴사
돈도 별로 없으면서 40만원짜리 양복을 50만원 지불하며 플랙스
조금 더 따라가다가 지원서를 뚝딱 써서 보내고 난 뒤에 형에게 자문을 구한다는 거 보고 하차함

찬성: 8 | 반대: 1

요샌 배너 뜨면 추천글 올라오는데 어디서 템플릿이라도 받아서 작성하는지 양식까지 비슷비슷하고 언제부터 추천게시판이 광고게시판이 된건지..

찬성: 11 | 반대: 2

댓글만 보면 개연성이 부족한거 같네요 일딴 보류

찬성: 1 | 반대: 1

첫화부터 나는 열심히 일했을 뿐인데 세상이 억까한다면서 땅파고 있네

찬성: 3 | 반대: 1

추천글보고 초반읽다하차합니다
유투브만 봐도 능력을 얻을수있는 능력자가
Mcn회사 유투버담당이
조회수 백만을 달성한 유투버가
병신짓하면서 낄낄대는거 보고 하차
추천에 혹해서 가시지말라고 씀

찬성: 4 | 반대: 1

이 소설에 대한 얘기 아님
그냥 개인적인 얘기임
예전엔 퇴사 후 사이다 소설 즐겁게 읽었는데, 요즘엔 이런 소재 쳐다보기가 싫음
어차피 나는 결국 때려치지도 못할건데 이런 비현실적인 소설 읽 으면서 대리만족이라고 하고 있는 거에서 한 번 현타를 느낀 이후부터...

찬성: 0 | 반대: 1

재미 없음

찬성: 0 | 반대: 0

유튜브가 왤캐 ㅈ으로볼까 ㅋㅋ

찬성: 0 | 반대: 1

전개때문에 말많은데 그대로 밀고 가는거 보면 작가똥고집도 장난 아닌듯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