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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72 Vaseline
    작성일
    20.04.26 11:11
    No. 1

    성좌 + 뽑기 = 둘다 너무 많이 우려먹어서 이름만 봐도 정뚝떨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64 ab****
    작성일
    20.04.27 19:13
    No. 2

    읽고 왔습니다
    성좌+뽑기 너무 자주 보여서 질릴 정도지만 그걸 감안해도 충분히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류의 소설은 뽑기의 운과 사건의 긴장감 사이에서의 균형이 정말 중요한데 긴장감 넘치게 전개하는 작가님의 필력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97 트와일라잇
    작성일
    20.04.28 14:31
    No. 3

    이런류 소설은 너무 작가 편의주의적이라 좀 꺼려짐 글쓸때 옆에 주사위 놓고 굴려가면서 뽑기 나오게 하는거 인증하지 않는이상 확률 0.00001%로 SSSSS 등급 아이템이 나와부렀스 하면 끝이니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1 베드로스님
    작성일
    20.04.28 15:55
    No. 4

    윗분말이 맞아요... 뽑기 소설의 최대 단점은 어차피 운빨이야 작가맘이니까... 그 어떤 위기도 그냥 뽑기로 극복하겠지란 뻔하디 뻔한 전개라서.... 일단 탑 매니지처럼 제한된 능력과 본인의 능력(or 작가의 상상력)를 잘 조화할수 있는 장치가 절실하죠...
    이 글이 그런글이길 빌며 함 달려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베드로스님
    작성일
    20.04.29 23:01
    No. 5

    선발대가 남깁니다
    일단 이미 연중된 작품입니다
    20화 정도까지 봤는데 그때까진 운빨 남발하짐 않고
    절제된 운빨로 버팁니다. 언제까지 유지될지 모르겠지만
    의미없네요 연중이니....
    읽혀지는건 괜찬아요
    다만 악역이 너무 진부해요 그게 가장 큰 단점이에요
    두번째로, 스토리흐름? 이것도 겁나 진부함
    (엄청 강력할것으로 예상되는 프리메이슨 같은 단체가
    최대적임.... )
    차라리 이놈들 나오기 전이 더 흥미진진했어요
    이놈들 나오고부터 흥미도가 갑자기 팍 떨어짐...

    아무튼 진부한 악역들만 어찌저치 고치면 나쁘진
    않을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고래뷰
    작성일
    20.04.29 21:57
    No. 6

    아니 댓글쓰는게 무슨 관심법쓰는 궁예ㅅㄲ들도 아니고... 최소한 읽어보고는 써야 뒷사람이 알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찬주야
    작성일
    20.04.30 00:53
    No. 7

    보고왔는데 별로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풀이다
    작성일
    20.05.07 17:06
    No. 8

    먼친킨?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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