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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첫 작품은 비문이랑 오타가 심하네요. 너무 불편해서 못 읽을 수준이었습니다. 오타는 신경 안 쓰는 편인데 비문이 많으면 글이 눈에 쉽게 들어오지도 않고 집중이 끊기더군요.

칼맛별님 작품은 저도 보고 있었는데 이전 작품처럼 정신나간 지도자와 군상들을 풍자하는 맛이 일품입니다. 주인공의 독특한 가치관은 여전한 듯.

1챕터의 고인물은 이후 스토리 및 떡밥이 궁금하기는한데 대충 예상되기도 해서 개인적으로 유료화 이후에도 따라갈 만큼 취저는 아니네요.
스토리의 참신함보다는 장르자체에 집중한 느낌.
사이다 + 고인물 친목질 및 고인물 컨텐츠 + 육아 좋아하시면 좋을 듯.

전개가 어떻게 이어질지는 모르는 거지만 아직까지는 제목에 충실한 내용이네요.

찬성: 6 | 반대: 0

중세 마법사의 생존일지라는 작품은 과장이나 극적인 요소 없이도 마법사로 성장하는 과정을 잘 그려냈네요. 충분히 재미있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찬성: 4 | 반대: 4

전부 보고있는 작품이네요..ㅎㅎ

찬성: 1 | 반대: 0

첫작품은 마법서가 한글이라는데서 진입장벽 생기던데..

찬성: 5 | 반대: 0

중세 마법사의 생존일지... 비문이 너무 많네요.
'이유는 ~ 이유다.' 나 '이유는 ~ 때문이다.'
같은 수준은 아닌데 읽다가 툭 걸리는 문장이 많아요.

찬성: 1 | 반대: 0

1챕터의 고인물은 좀..진도가 너무 안나가서 답답하고.. 솔직히 좀 유치한 느낌이 강하게 들던데..취향차이겠지만요. 라노벨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