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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변 인물들 이름이 한국식 이름이 많은데(미호, 현서, 요호, 혜연등등) 대체 왜 주인공 강훈의 이름을 발음 못해서 캉훈이라고 하는것인가...
찬성: 7 | 반대: 0
냉동 되었다 깨어났으니, 꽤나 오랜 시간이 흘러서 언어 중에 쓰지 않게 된 것들이 있지 않을까요? 몇 백년 전인 중세국어만 하더라도 반치음, 된소리 관련 발음, 모음조화같은 문법적 규칙이 강하게 지켜져서 현대의 말과는 차이가 많이 있다고 하네요. 그런 맥락에서 보시면 어떨가 싶어여 ㅎㅎ 전 그냥 신선하고 되게 재밌던데 아포칼립스에 사이버펑크 섞은 건 처음봐서
찬성: 1 | 반대: 10
앞 몇편 본 결과 망한 세상에서 홀로 깨어나 비밀을 파헤친다는 설정면에서 10만년 만에 깨어난 함장님 비슷한 느낌임. 인상깊게 읽은 작품이라 이런 장르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편수가 많진 않지만 선작 후 읽어보도록 하겠음.
찬성: 0 | 반대: 0
자꾸 무협을 섞어서 산으로 가는 .느낌 추천하기에는 조금이 아니라 많이 .부족하다 .봄 뭐. 호불호겠죠 취향이니
찬성: 4 | 반대: 0
보고왔는데.. 초반엔 진짜 재밌었는데 먼가 가면 갈수록 유치해져 가는느낌
찬성: 3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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