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현대가 오고 가는 무협판타지 추천합니다.

이 번 귀정자 작가님의 글을 보다가 처음으로 추천글을 남깁니다.

제목 "임진파계록"

너무 지루하지 않은 짧은 문장. 그러나 흥미 진진하게 전개되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궁금증을 자아내며 한 편 한 편 읽게 됩니다.

현대의 우리가 살고 있는 김을과 과거속의 운사이.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도 알고 있는 해결되지 않은 사회적 문제와 정치적 문제도 녹아 있으면서 그들에게 놓이게 될 운명의 판!

14화까지 읽는 내내 현실에 화가 나면서도 통쾌하게 복수하는 글을 보며 앞으로 남은 작가님의 글이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유쾌통쾌한 내용으로 마지막까지 재미있는 글 써 주시기 바랍니다

[아마나아]

그닥 통쾌하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