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추천글 써봅니다.

[현대에 존재하는 거짓말탐지기의 정확도는 약 97%.]
[하지만 나, 오축복의 정확도는 100%!]

"당신은 얼마나 진실된 삶을 살고 있습니까?"

-위의 소개글을 퍼와봤습니다. 대략 어떤 스토리로 갈지 감이 오실겁니다.

아직 회차수는 얼마안됐지만 제가 문피아에서 읽고 있는 몇안되는 소설중 하나입니다.

원래는 종이책을 좋아하고  모바일이나 컴퓨터화면이 저랑 안맞아서 잘 못봅니다.

그런데 이 작품은 우연히 제목이 눈에 띄게 되어 1화부터 보게되었는데.

뒤가 궁금해서 자꾸만 사이트를 들락거리게 만들더군요.

소재도 독특하고 앞으로의 전개를 작가분께서 어떻게 이끌어 나가실지 무척 궁금합니다.  저와같이 독특한 소재를 찾고 계시거나 빠져드는 재미를 느껴보고 싶으신분에게 이 작품을 추천해 드리고싶습니다.

[마풍건]

아무리 그래도 8화면 막 상황이 시작되는 건데 추천이라니...
적어도 한권 분량은 되고 추천하던데... 이런 추천은 ..추천을
빙자한 안티라고 밖에 생각이 드네요... 적어도 30화 이상은
보시고 추천하셔야 작가님한테 도움될듯..

[사먁티791]

재미있네요 !

[Simoon]

레벨 1의 추천글..... 의심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갔는데.... 나쁘지 않네요.. 분량이 적어 아직 평가하기 어렵지만 읽어 볼만 합니다.

[청천(淸天)]

연재가 얼마 안 된 글은 거릅니다. 정말 좋은 글 이라면 누군가 또 추천을 하겠지요. 적어도 25화까지는 연재가 되어야 많은 분들께 납득이 가겠죠.

[흑색숫소]

계정 아이디가 비슷한 걸 보니 자추 아니면 지인추천 같네요.

[[탈퇴계정]]

추천 계정만 비슷할 뿐 아니라, 작품들 보면 응원한다는 댓글 몇개도 아이디가 비슷해요.
이걸 마케팅이라 봐야 할지 ㅋㅋ

[ddee1122]

날아올라라 주작이여

[도바민]

와.. 이미 신고되었다네..ㅋㅋ..

[하행성]

비추

[만년눈팅족]

ㅇ

[코골이]

보다가 답답해서 짜증낫네요.

[선발대]

그 래ㅐㄹ을 어떡해 보나요 자기래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