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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ersonacon jo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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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16 18:14
조회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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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언더사이즈 빅맨

유료웹소설 > 연재 > 스포츠, 판타지

새글 유료

랜디본즈
연재수 :
174 회
조회수 :
616,323
추천수 :
18,624

혹시 Y13이라는 작품을 아신다면 이 작품도 보시는 것을 추천해요. 농구라는 어떻게 보면 정말 희귀하고 희귀한 소재인데요. 농구 소설 중에서는 제가 처음으로 봤던 작품이에요. 제가 알기로는 기다리면 무료에 농구라는 소재로는 최초로 들어간 소설이에요. 그만큼 농구 소설에서는 상징적인 작가님으로 알고 있어요.

추천 글에서 자주 보이는 디다트 님을 야구하면 디다트!’ 라고 한다면 이 분은 농구하면 랜디본즈!’ 라고 해도 될 정도라고 생각이 드네요. 스포츠 소설 정말 많이 보는데, 이만한 농구소설 보기 힘들더라구요. 다만 전 작인 Y13은 공저라 그런지, 그 뒤에 차기작 이야기가 없었는데 이번에 Y13 작가 분 중 한 분이 랜디본즈라는 아이디로 새로운 농구 소설 쓰시는 걸 알자마자 순식간에 다 읽어버렸어요.

언더사이즈 빅맨. 동양인의 한계로 인해 가드 포지션으로 주인공을 잡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이 주인공은 입양아로 시작해서 국적이 미국으로 시작하는데, 스포츠 소설에서 나오는 거지같은 한국 스포츠의 단상을 안봐도 된다는 점이 저는 참 좋더라구요. 국뽕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한국 농구는 진짜 개차반이라 안보는 게 정신상태에 훨씬 좋으니까요.

언더사이즈 빅맨의 주인공은 돌연변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어마어마한 피지컬로 미식축구 전미 고교 유망주 100위 안에 들던 최강 피지컬인데, 극단적으로 짧은 구력, 스몰 포워드 뛰어야 할 키라는 최악의 단점들을 갖고 파워 포워드, 센터를 뛰어야 하는 숙명을 가진 채 도전을 하게 되는 내용이에요.

제가 이 분의 글을 보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것은, 이러한 주인공의 불완전함. 그리고 불완전함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보인다라는 것도 있지만 단순히 선수 중심 으로만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예를 들어, 슈퍼스타를 영입하는 과정에서 , 누구 사왔다!’ 가 아니라, 이 선수를 사올 때 필요한 게 무엇인지, 이 선수가 오면 어떤 영향을 주게 되는지. 이 선수를 위해 무엇을 포기해야 하는지 등등... 그러한 어찌보면 사소한 점까지 챙길 줄 아는 분이고, 그를 위해서 많은 자료 조사를 하시면서 글을 쓰시는 것 같더라구요.

, 현실감 철철 넘치는 경기 장면 묘사는 단연 TOP 이에요. 이 부분은 직접 확인해 보시는 걸 강추 드립니다! Y13에서도 경기 묘사력으로 엄청난 극찬을 받으셨고 이 작품도 다를 바가 없네요. 선수들의 움직임, 볼 핸들러의 움직임, 선수들 간의 트래쉬 토킹... 아주 제대롭니다.

! 마지막으로. 이 글에는 회귀 요소가 없어요! 그것도 참 신선해서 좋았네요. 최근 문피아 농구 소설 중에선 이게 갑이라고 생각해요! 강추!




Comment ' 13

  • 작성자
    Lv.8 포트거스
    작성일
    17.06.16 18:51
    No. 1

    추천글 멋집니다~ 저도 재미있게 보는 소설이라ㅎㅎ 추강합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37 카카로우우
    작성일
    17.06.16 19:40
    No. 2

    이거 진짜 재밌음 농구소설인데도 고구마없이 사이다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43 kalris
    작성일
    17.06.16 23:47
    No. 3

    아주 좋네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2 이이장님
    작성일
    17.06.17 14:11
    No. 4

    재밌게 읽고있어요~ 저도 추천!!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Y13가 생각나게 하는 요소들이 좀 있네요. 유니카야 말라가도 영재의 팀메가 갔던 팀이고 에이전트도 완전 똑같은 사람이고 에이전트에 대한 설명도 거의 비슷하구 이거말고도 한두개가 더 있었던것같은데.. 읽는데 크게 거슬리지는 않는데 굳이 왜 그렇게 설정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라면 전작과 최대한 안겹치게 쓰려고 할거같거든요.
    무튼 작품 자체는 너무 재밌어요 매일매일 연재해주셨으면 좋겠음ㅋ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크루노
    작성일
    17.06.17 14:15
    No. 5

    저는 오히려 전작이랑 다른점을 많이느꼈어요~ 사이다스럽고...
    글도 전작보다 훨씬 다듬어진 기분입니다 필력이 상승하셨달까?
    추강합니다~ 연중은 안돼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네이버북스
    작성일
    17.06.17 16:10
    No. 6

    Y13 1부재미있게 봤었는데 어학연순가?갔다오신이후로
    2부부터 실망하고 야구소설도 실망해서 담부터 안찾아봤었는데
    Y13보다 재밌다니 기대가 크네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26 랜디본즈
    작성일
    17.06.17 16:27
    No. 7

    추천글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8 너무짧구나
    작성일
    17.06.17 20:46
    No. 8

    확실히 y13 때보다 더 재밌네요. y13은 작가님들의 팬심이 작품에 너무 녹아있어서 덕 노비츠키가 주인공인 줄 알았었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7 카카로우우
    작성일
    17.06.17 21:52
    No. 9

    Y13 근데 어디서 연재하나요? 보고싶은데 어디서 봐야할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이이장님
    작성일
    17.06.18 00:12
    No. 10

    Y13 카카오에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불꽃열정
    작성일
    17.06.18 08:23
    No. 11

    무엇보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점은...Y13도 그렇고 빅맨도 그렇고...
    괜찮은 여주들로 일찍 정해져서 경기에 집중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n729_jue..
    작성일
    17.07.04 12:18
    No. 12

    추천글 보고 시작했는데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미게 보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도바민
    작성일
    17.07.23 03:17
    No. 13

    그흔한 회귀 시스템 전생 그런거 전혀 없습니다.
    농알못이어도 재밌게 볼수있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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