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움......10권이 많은가.....;;.....문학이라면 모를까...
솔직히 무협이든 판타지는 소설에 빠진 사람이라면...
재미있는 소설만 있다면.....하루에도 10권 채울수 있는
사람이 고판에 부기지수 일텐데.........
50권 투표가 따로 있어야 해요![탕!]
전 월평균 40권 많을때는 60권까지 읽는데(벌써 도서 대여점 두군데 거덜냈다는) 올 가을에는 더 좀 읽지 않을까 합니다. 워낙 쟁쟁한 작가들이 책을 많이 내셔서. 책은 잡식성인데 문학작품은 저도 졸면서 보기때문에 거의 보지 않고 신무협이랑 환타지를 많이 읽습니다. 가슴이 찡한 명장면이 가끔 나오기때문에 열심히 봅니다. 작가님들 올가을에도 분발해주세요.
저는 판타지,SF,무협등을 주로 보지만... 다른 장르의 소설들도 괘 보죠.(굳이 소설이 아니더라도..) 지금이야 시간이 없어서 간혹 가다가 좋아하는 책들이 출간 된다면 모를까..... 아마도 한달정도에 5권이상은 보고... 대충 그렇지만 다 다르다는... 어떨때는 한달에 10권 본적도 있고... 1권정도만 본적도 있고...
1년치로 치면 한 60권은 넘는것 같네요.
일주일에 많아야 10권?????
흠 문학책등등은 저에게 맞는 다면 읽는답니다. ㅋㅋㅋ
흠 판타지는 역시 재미를 위해서 읽는 다고 할까요?
하지만 그런 생각만하시는 분들은 그런 생각을 버리세용~!!!!
저는 판타지를 보면서 저를 다시 보며 저의 나쁜 점들을 고치며 살려고 노력중이랍니다.~~~~~~
아아~~~~ 착한 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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