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메이커

선독점 월드메이커

글

취룡

  어느날 갑자기 이상한 공간에 끌려온 네 명의 남녀.

  그들은 신이 되기 위한 시험을 치르게되는데, 그 시험은 주어진 종족을 세계의 주도종족으로 성장시키는 것!

  신 후보는 네 명 말고도 많아 누가 이길지 알 수 없는 상황.

  종족을 수호할 영웅을 만들고, 다른 종족과 전쟁을 벌이면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한다.

  시험의 시작은 간석기 시대!

  신 후보들을 다양한 시공에서 끌려왔고, 그로 인해 시험의 무대가 되는 세계의 문명과 큰기술 격차가 존재한다. 후보들의 기술 전수로 신 후보의 종족은 기형 적이지만 엄청난 속도로 발전!

  다른 종족을 흡수하면 그 종족의 기술도 덤으로!

  초반에는 재앙이라 할 수 있는 괴수의 침공!

  다른 종족과 전쟁을 벌이던 도중 난인합 괴수!

  신 후보들이 만든 영웅조차 무력하게 당하는데, 그것을 무찌르지 못하면 멸망할 것이다!

  괴수를 어떻게 처치할 것인가!

  어떻게 무찌를 것인가!

  중반에는 악마의 힘을 빌린 종족과의 싸움!
  다른 종족, 노예 계층을 제물로 바쳐 강력한 힘을 얻은 종족!
  그 정점의 존재와 거대한 뱀!

  전력도 상대적으로 약한 주인공의 종족.

  전쟁이 시작되자 정공으로 나가나 상대는 의표를 찌르고,  빈집털이 당할 위기에 빠지는데 어떻게 해결 할 것인가!

  읽을 수록 흥미진진해지는 소설!

  여러분도 함께 즐겨보세요.

[팬드래곤]

좀 약간 아쉬운게 전개가 너무 빠르다는 점?
그리고 각 종족의 발전 속도가 너무 빠르고 인구는 너무 부족하다는 점
한 시대 한 시대를 넘어가며 이야기를 진행 시켰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적안왕]

중간중간 몇 년 단위로 뛰어넘기에 그렇게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특히 인구수는~_~;;
빠른 증가를 막는 무언가가 있는 듯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