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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추진력이 강하신 분이네요

찬성: 4 | 반대: 0

선발대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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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가 많이 딱딱한거 같음

찬성: 1 | 반대: 0

LOL 을 하지 않으니 요즘 게임 소설을 읽어보면 도통 무슨 얘기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아 다 패스...
게임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니 손도 안가게 되고...
그렇다고 LOL을 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찬성: 6 | 반대: 0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고 어떤 자부심으로 글을 쓰는지도 이해하겠습니다
롤이 그게 아니다 어쩐다 이야기하는것도 이해가 되네요
그런데 글이란 무작정 상황의 묘사만 때려박는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님 말대로라면 사진이 나온 시점에서 모든 그림의 우위에 사진이 서야하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잖아요?
'이스포츠 프로게이머' 이런 글을 한번 읽어보시는것도 작가님께 추천드립니다

찬성: 17 | 반대: 0

작품에 대해 왈가왈부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추천글에 작가 이야기만 있고 정작 작품에 대한 소개가 없으니 좀 그렇네요.

찬성: 7 | 반대: 0

작가님 왠지 롤 잘하는 분 같았습니다. 게임 이해도가 심상치 않은 게 문장에서도 느껴집니다.

찬성: 1 | 반대: 4

추천글이 더 독이 되는 경우.
작품 얘기는 없고 검증불가능한 작가 칭찬뿐.
심지어 지인. 이건 뭐

찬성: 8 | 반대: 1

최근편까지 본 독자입장에서... 왜 제목에 작가지망생이 들어가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진짜 제목처럼 할 거였으면... 프로게이머 활동하면서 출판으로 베스트셀러등으로 선전되는 등의
신선한 스토리도 없고...
지금까지 선전한 lol 관련 소설들보면 게임내용보다 부가 스토리에 힘을 주는 경우가 많은데...
이 소설은 게임내용에만 집중하면서 부가스토리가 없다?? 느낌?

찬성: 5 | 반대: 0

일단 bj멸망전이면 몰라도 프로계약 후 경기에 계속 인방처럼 채팅같은게 계속 나오고 경기중에 말하는 사람이 주인공 밖에 없음
개인적으로 재밌진 않네요
작가가 티어가 높은것과 재밌는 롤 소설은 다르다는 걸 한번 더 확인시켜주네요
사실 롤판도 오래되서 작가가 롤을 못해도 각종 분석채널이나 자료가 많아서 의미는 없지만요

찬성: 3 | 반대: 0

현실의 작가님과 주인공이 반대군요.
현실에선 프로게이머 지망생이 작가가 되었는데
소설에선 작가 지망생이 프로게이머가 되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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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초반만 살짝 봤는데 나쁘지는 않네요. 나쁘지는 않은데...뭐랄까 고스트 바둑왕이 바둑 내적인 묘사를 잘해서 히트친게 아니거든요...오히려 '바둑계'의 묘사가 더 뛰어난 부분이고 유령이나 라이벌 등 독자를 붙잡는 소재가 있는데 이 소설은 그런 부분을 잘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롤도 알고 게임소설도 좋아하지만 재미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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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하셧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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