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글을 잘 적는편은 아닌데 유료화가 보고 싶어져서 작성하게 됐고요, 재밌는 포인트로는 날두햄의 행보와 먼치킨 주인공이 말아주는 사이다를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냥 일상적인 내용으로도 웃게 만드는게 이 작품의 최대 강점이고 놀라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포츠 소설은 잘 보지 않지만 제가 여태 본 스포츠 소설 중엔 가장 재밌었어요.
취향만 맞는다면 충분히 완결까지 따라갈 수 있을거라 자신합니다.
지금 26화 분량으로 볼거리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치고 고된 하루를 웃음으로 끝내기엔 충분한 분량이잖아요?
댓글에 작가님을 아는 분도 계신걸보니 전작도 있는 작가님 같았으니 안심하고... 우리 같이 외쳐보는건 어떨까요?
Siuuuu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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