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참았으면 이 고통을 느낄 필요 없었을 텐데
쓰레기같은 죽을 먹는 중에도
그 달콤함을 간절히 갈망하게 되는 이 감정을
어찌 30화만에 느끼게 하였나
하지만 진흙 속에서도 보석은 빛나는 법이니
이 글을 지나칠 수 없는 것은 필연이었나보다.
아 작가 주소 알아내서 가둬놓고 만두만 먹이면서 글 쓰게 하고싶다.
말 안들으면 효자손으로 존나 때리면서...
글 안쓰면 허벅지에 로우킥 존나 갈기고싶다.
손이랑 머리만 멀쩡하면 될텐데
아 작가는 왜 이렇게 느린건가
어제도 30화 오늘도 30화
매일 3편은 써내야지...
작가 주소는 어디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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