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 주술사가 나오느 판타지 소설이였다
주인공을 불사능력으로 죽음으로서 살아돌아와 능력이 강하고 반대로 적들은 죽이면서 능력이 강화하는 주변에서 불사능력이 것 모르니. 오해하면서
주인공을 죽은 누나에 대한 단서로 누나와 자신의 대해서 알아볼수록 어둠 어둠에 들어갔는 것 같았다
죽은 누나의 비밀 과 자신의 출신에 대해서 알게되면서 어떤 앞이 기다리지. 궁금한 소설이다
소설 완결 하고 외전도 나오면 좋겠다는 나중에의 개인적 소망도 있는 재미있는 소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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