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재미만큼의 독자의 유입이 적어 작가님이 중단할까봐 아주 급하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각설하고 재밌습니다. 진도빠릅니다.
아주 글이 이븐하게 잘 조리된 삼선요리 처럼 여러가지가 담겼지만
맛이좋습니다. 한번. 찍먹이라도 맛보시면 한그릇 뚝딱하실거라 생각됩니다.
이건 상태창을 첨가한 무협에 선협을 곁드린 그어딘가? 어디선가?
맛본거 같은데 하는 아는 맛이 무서운 msg그자체 도파민 완충가능
300자를 넘겨야하는 고통속에 작가님의 창작 혼을 같이 느끼고
있습니다. 작가님 글이 계속보고싶은 독자가 이렇게나 노력합니다.
아시겠습니까? 화가나내 왜 유입이 적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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