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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란

문피아가 독자에게 설문을 하는 곳입니다.



Comment ' 66

  • 작성자
    Lv.1 [수]설화
    작성일
    05.01.07 03:05
    No. 1

    신황...시원해서 좋네요.
    아직까지로는 명왕의 본모습이 덜 보여진듯 합니다.
    시원 통쾌한 명왕을 그려주세요. ^^
    거이에...무이가 참 귀여워서 좋습니다. 흐흐 ; ㅁ;
    팽가에 가서 신황과 떨어지련지...그럼 아쉬운데 (...;;)
    자~ 신황은 강호를 뒤엎고~ 무이는 이쁜짓~ (퍽!!)
    다들 좋은 꿈꾸시고 있거나~ 꾸시길...후후 ^^
    이만~줄입니다. ^^ (가서 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미라쥬크로
    작성일
    05.01.07 06:32
    No. 2

    헉! 여기까지 설화님의 족적이!!! 음... 2등이라도 어디겠습니까?
    자 그럼 명왕... 명부의 왕이란 이름에 걸맞는 냉정함과 또 인간이라는
    신분에 맞는 따뜻함을 동시에 가진 신황의 모습에서 스스로의 모습이
    있지 않을까하며 가끔씩 돌아보게 됩니다. 언제나 꿋꿋하게 자신의
    길을 가는 신황에게 남아라면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교훈 비스무리한
    느낌까지 받지요. 앞으로도 쭉 건필하셔서 정말 기억에 남는 좋은
    글로 마무리 되길 기원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검파랑
    작성일
    05.01.07 08:53
    No. 3

    일타신공이 여기서까지..허걱
    명왕전기보면서 댓글에 시원한 무협이라고 쓴 기억이 납니다.
    시원한 무협에서 출발해서 지금은 무이라는 연인아닌 어린 조카를
    아끼고 사랑하는 따뜻한 무협이 되어가고 있는데...
    시원한 느낌과 따뜻한 마음이 공존하는 괜찮은 녀석이 되어가는거 같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반은 남아 있습니다.
    나머지 반을 잘 채워 넣어주시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은야
    작성일
    05.01.07 14:46
    No. 4

    멋진 주인공입니다.
    여타의 소설의 주인공들처럼 의미없이, 단지 타인에게 멋있게 보이려고 행동하는 것과는 차원이 틀리죠. 행동 하나하나에 사나이로서의 의미를 깊이 새겨두는, 보는 것 만으로도 웃음이 절로 나오는 멋진 주인공과 그의 이야기입니다.
    오랜만에 손에서 뗄 수 없는 소설을 만난 것은 일종의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강하다는 것은 맥을 이어오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것이라는 것을 새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부디 앞으로도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글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05.01.07 17:46
    No. 5

    저는 명왕전기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수묵화를 그려가는 듯한 상황 묘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서술 방식이 글 전체의 분위기를
    정통 무협풍의 진중함으로 만들어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덕에 글 자체에 너무 쉽게 몰입하게 되네요. ^^*

    신황이 중원으로 향하기 전, 설아와 천산에 올라 포효하는 장면에선 절로 상상이 되면서 온 몸에 전율이 느껴졌다는...^^

    아,,, 정말 요새 들어서 이렇듯 주인공의 일보일보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지켜볼 수 있는 수작은 (스타일은 좀 다르지만) 권왕무적 이후로 처음이에요.

    앞으로도 초지일관, 멋진 글 기대하겠습니다. 건필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쌀입니다.
    작성일
    05.01.07 17:59
    No. 6

    중후한 느낌이 나는 글과 묵직한 신황 그리고 귀여운 무이~~(꺄하~ ^^)
    명왕답게 걸리면 죽는..;;;;;;
    그저 재밋다는 말뿐.... 제가 묘사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관계로...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매일랑
    작성일
    05.01.07 18:26
    No. 7

    흣 저는 신황이 적에게 손을쓸때마다 느끼는 전율스럽게 압도적인 카리스마가
    정말 통쾌하고 짜릿해서 좋습니다요!!!!
    흠...그렇다고 무이가 안좋타는건아니죠 핫핫~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felix00
    작성일
    05.01.07 19:29
    No. 8

    결심한 것을 바로 실천에 옮기는 신황...
    넘넘 맘에 드는 캐릭이예요..
    제가 그렇지 못해서 더 그런 면이 맘에 들었을지도 모르지만...
    앞으로 점점 더 강해지는 신황을 기대하고 있답니다...
    얼른 연인도 나타났음 좋겠구요...
    설마 히카루 겐지처럼 조카를 키워서 부인 삼는 것은 아니겠죠?
    헤헤헤~~
    글구...
    귀엽고 해맑은 무이가 팽가에서 그리구 무림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길 기원하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05.01.07 20:15
    No. 9

    딴소리지만;; 조카를 키워서 부인 삼는다는 글을 보니 갑자니 가우리님의
    강철의 열제가 생각난다는...^^; 고진천이 조카인(애기인데;;) 을지를 부인 삼기로 했던게 연상되네요 ㅎㅎ
    헛;; 감상글 올려야하는 곳에 이런 잡담 쓰면 안되려나;;;

    그런 의미에서 감상 한줄 더 추가하자면...!!!
    명왕전기의 매력 중 한가지를 더 꼽아 보자면요!!!!!

    바로바로......
    성 ! 실 ! 연 ! 재 ! 가 아닐까 싶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고마운
    작성일
    05.01.07 20:50
    No. 10

    제가 본 명왕전기의 매력은 결단력이 강한 주인공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행함에 있어서 머뭇거리지 않는
    그러한 모습이 매력이다 라고 ^^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좀더 빠른 전개가 있었다면 더 재미있는 소설이 될지도...
    왜냐면.... 좀 느릿느릿하거든요... 전개가...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예호
    작성일
    05.01.07 21:11
    No. 11

    진짜 사내를 보여주는 소설입니다.
    스스로 다짐한 신념을 가슴에 품은, 진정으로 강한
    남자를 보여주는 소설입니다.
    때로는 질풍과도 같은 때로는 도도히 흐르는 강물과 같은
    흐름을 지닌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번 빠져들면 그의 매력에서, 그리고 그의 조카인 무이의 매력에서
    헤어나오기 힘들어 지지요.
    앞으로도 계속 그의 거침없는 행보를 지켜보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무소유상념
    작성일
    05.01.07 21:33
    No. 12

    군말이 필요없습니다 ^^ 이제까지 본 최고의 소설들과 나란히 어깨를 겨룰정도로 ^^ 수고 건필~~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난남자
    작성일
    05.01.07 22:35
    No. 13

    판타지만 좋아 하시는 분들 한테 도 강하게 권유 하고 싶은 책 입니다
    무이랑 언제까지나 같이 있어야 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매][화]
    작성일
    05.01.07 23:07
    No. 14

    것으로는 강하면서도 속으로는 여린 꼭나같은...^^;;; 죄송

    그런 신황의 매력에 푹빠져있땁니다...

    계속 건필하세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독서객
    작성일
    05.01.07 23:43
    No. 15

    맨손이라는게 맘에 듭니다. 맨손이라면 보통 권을 생각하는데

    검강 같은 날카로운 수강(?)으로 적들과 맞서는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破竹之勢
    작성일
    05.01.07 23:43
    No. 16

    분명 강하고 냉철한 사람이지만
    마음속에는 따뜻한 마음이 있으며
    사람들에게 태도가 건방질지 모르지만
    말 한마디 한마디가 진정한 남자임을 알게 해주는

    신황이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비바
    작성일
    05.01.08 00:26
    No. 17

    (설정) 멋있죠, 아직 밝혀지지 않은 절정무가의 장손(?)이 가문의 무공을 익히지 않고 새로운 무공을 만든다니요..

    (주인공) 멋있죠, 냉철하면서도 결단력이 그만이죠. 저는 이런 캐릭터가 제일 맘에 맞더군요, 시원 시원하쟌아요..

    (무공) 참신하죠, 새상에나~~ 무기도 없이 진기로 만든 절정 보검이 아무때나 언제나 몇개든지 쓸수 있다니요..가지고 다니기도 편하고용..

    (인간관계) 따뜻하죠, 아무 연고도 없는 무이에게 전해주는 인정과 관심, 그리고 미물일 망정 그놈의 고양이(?)까지 골고루 정이 묻어나죠. 특히나 신의의 그윽한 잔정까지..

    (구성) 이건 아직 모르지요, 다만 추측컨데 조금있으면 음모자가 나올듯도 하지만 아직은 모르겠군요. 다만 바라건데 악인에게도 신념과 멋과 당위성이 있다면 한결 읽는 사람들도 가슴이 시원할 텐데..

    (바람이 있다면) 꾸준히, 연참으로, 연중없이, 끝날 때까지, 신황을 만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작가님의 건강과, 정열과, 창의력과, 돈복과, 기타 등등이 함께하기를...물론 대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미라쥬크로
    작성일
    05.01.08 02:15
    No. 18

    엇! 소수마영님! 을지는 절대 진천의 조카가 아니에요~~~~ 그냥 내명부에서 출생한 여아일뿐 열제 가문과는 상관없어요~~~ 가우리님도 근친에는 관심없는걸로 알고 잇어여~~~ 그냥 진천을 마음편히 보내기 위해 황족이라고 했을뿐 자세히 보시면 그냥 내명부에서 태어난 얼라라고 나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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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임아행
    작성일
    05.01.08 05:01
    No. 19

    최고이지요. 두말이 필요없습니다. 그러니 고무판에 연재되기도 전에 추천을 두 번이나 날린 것 아닙니까?
    유조아에서 한번, 고무판에서 다시 한번 이렇게 하루 두번씩 읽고 시간나면 처음부터 다시 주욱 읽고 있으니 무슨 말을 더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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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왕할아버지
    작성일
    05.01.08 10:29
    No. 20

    속이후련하게 풀리는 시원한 소설입니다
    아 정말 좋슴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형
    작성일
    05.01.08 10:41
    No. 21

    진짜 재미있게 봤구요 저는 카리스마 있는 캐릭터가 좋거든욧 예을들어 초일하그 무정지로 에서 나오는 캐릭터들처럼이요 여기서 나오는 신황도 카리스마있으면서 강인한 남자 !! 그리고 여기서 제 아주작은 허접한 생각이지만 홀로 독보하는것보다 동료가 한명정도 있었으면 하는 아주작은 독자의 바램이;; 그냥 허접한독자의 생각이였구요 더욱더 멋진 신황의 행보 기대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써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율검향
    작성일
    05.01.08 11:31
    No. 22

    명왕의 키리스마가 넘치는 작품이지요 신황이 펼치는 무공도 색다른 맛이
    있고 그리고 그의 결단력, 과감성 어찌보면 독불장군같은 면도 있지만
    그래서 더욱 좋아요 주위를 의식하지 않는 모든무림인을 상대해도
    지지않를 것같은 사람이 명왕 신황이지요
    무이와 설아가 간간히 작품을 부드럽게 그리고 웃음꽃이 피게 만들지요
    무이가 정말 좋아요
    앞으로 무림맹과의 관계 팽가에서 일어날 일, 그리고 하루 친구와 관계등
    흥미진진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 것같네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大韓國人
    작성일
    05.01.08 14:04
    No. 23

    명왕전기.
    특이할 부분은 신황의 수련부분이다.
    전인미답의 산정상의 얼어붙은 연못에서 달빛을 받으며 수련하는 장면.
    그래서 그의 무공이 월(月)인기인 것인가?

    가만히 내버려두면 가문의 선조가 내려준 무공을 닦을 존재.
    하지만 무림은 그를 가만히 두지 않는다. 의동생의 딸을 돌봐주며 험난한 강호로 나오지만 때마침 강호는 그를 중심으로 몸살을 앓게 된다.
    초기의 명왕이라는 칭호를 받을 때 무시무시하던 그의 기세는 시간을 가질 수록 한풀 꺾였지만 지금의 모습이 다는 아닐 것이다.

    앞으로도 그의 행보를 주목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천랑후
    작성일
    05.01.08 18:47
    No. 24

    보면 알게 될것이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popconlo..
    작성일
    05.01.08 18:48
    No. 25

    신황이 넘 멋져요
    이렇게 멋있는 남자가 나와도 되는겁니까????
    휴~~~~~~~~~~

    오늘 눈이 왔습니다
    옆구리가 많이 시리군요
    어디 신황같은 남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암영마제
    작성일
    05.01.08 19:21
    No. 26

    일단 주인공이 넘넘 매력잇죠 화끈한 성격 여자후리기도 안당하고

    카리스마 철철 넘치고 따뜻한 면잇고 게다가

    작가님의 전투 묘사가 굉장히 호퀘하시다는 ㅋㅋㅋ

    마지막으로 가끔 터지는 무이와 설이의 귀여움 ^^

    정말 멋진 무협소설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산해
    작성일
    05.01.08 20:50
    No. 27

    먼저 주인공의 무기가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무기는 보통 유형이라는 상식의 틀을 깬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신황의 그 끝없는 냉철함 뒤에 감추어진 따스한 면이
    호기심을 끊임없이 자극합니다.
    결정하면 확 끝장내버리는 그 화통하고 시원스런 성격도
    소설에 흥미를 더합니다.
    올 한해 꼭 읽어보아야 할 무협소설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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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Dracula
    작성일
    05.01.08 23:31
    No. 28

    남자의 길.

    그것을 걷고 있습니다... 명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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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무괴아심
    작성일
    05.01.09 02:34
    No. 29

    명왕전기 재미있게 잘 읽고 있습니다.

    신황.. 무이.. 설아..이 삼박자는 너무나 따스하고 정이 넘치는 무협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모든분들이 칭찬위주로 쓰기에.. 저는 명왕전기에 아쉬운점도 약간 있는점을 쓰려고 합니다.

    처음 신황이 가문을 떠날때의 비장함.. 세상을 떠돌며 자신에 맞는 무공을 만들어가는 의지.. 천산에서의 따뜻한 만남..그곳에서의 수련.. 군더더기 없이 진행되고..좋았었는데..
    무이 아버지와 어머니의 죽음 장면은 좀 어거지스러운 설정이 있었습니다.
    특히 어머니의 죽음은 신황과 무이를 연계시키기 방편으로 느껴질 정도로 어색했습니다. 이 부분이 명왕전기에서 유일하게 아쉬운 점입니다.

    그 이후 신황의 강호행에서부터는 화통하고.. 재미있고.. 무이가 너무 귀엽고 설아또한 그 못지 않고...다음편을 또 기달리게끔 하는 소설입니다.

    계속해서 신황의 무적행진을 볼 수 있었음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ㅎㅎ
    작성일
    05.01.09 03:12
    No. 30

    제가 생각하는 명왕 전기는요...
    인물은...
    시원하고 맺고 끊는게 확실하며 카리스마가 넘치고
    행동이 빠르고 치밀하기까지 하여 더욱 멋지며
    자신이 인정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신황과
    너무 딱딱하게도 보이는 신황에게 좋은 질녀가 되며
    귀엽고 활발하고 착한 행동으로 따뜻한 마음을 심어주는 무이
    소설의 느낌은...
    정통무협 같은 무거운 느낌이지만, 지루하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를 않고
    싸우는 모습 하나 하나에서 생동감이 느겨지며 자연의 웅장과 강함이 들어나는것 같습니다. 아까 위에 다른 분들 감상을 보니 수묵화를 그려나가는 것 같다는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그러나...
    너무 신황 중심이라 주위가 너무 들러리 취급인거 같고
    무림인들이 모두 악인같이 느껴져 아주 조금~ 가슴이 아픕니다.
    주위 인물들이 신황을 우습개 여기고 개겨대는게 너무 천편일률적이라는게
    약간 좋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결국엔
    명왕전기는 시원하고 때로는 서늘하며
    정말 멋있는 남자를 그리는 아주 좋은 소설 같습니다~
    매일매일 한편씩 올려주시는 작가님도 짱 좋아요~♡♡ ◀이거 장난이에요;;
    저남자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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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은세계
    작성일
    05.01.09 05:04
    No. 31

    재미있습니다.

    단 개선했으면 하는 점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주인공이 너무 독불장군 같더군요. 친한 동생이 죽었다고 한 문파를 몰살하다시피한 행위는 매우 꺼려집니다. 뭐 작가분이 이러한 주인공을 생각하셨다면 할말 없습니다만, 그래도 정도가 있지 않을런지요.

    * 주인공 주변인물이 너무 겉도는 느낌. 주인공 혼자 절세의 무공을 그것도 스스로 창안하다시피한 것을 써버리니 주위 인물이 들러리 같아 보입니다. 그리고 개방의 장로까지 간사한 인물로 묘사되버리니 세상엔 오직 독불장군 주인공 혼자 있는 듯한 느낌.

    * 그리고 아직 전개가 많이 이루어진 것은 아니지만 히로인에 대한 언급도 없을 뿐더러, 동행자인 무이의 경우 주위사람에게 친근감을 준다는 묘사를 하는데, 배 안의 상인들이 모두 반해서 무이한테 뭘 보여주려 한다느니 하는건 너무 과장되어 보이더군요.

    * 각 사건의 연결이 좀 매끄럽지 못한 느낌입니다. 크게 산속 마을에서 생활하면서 무예를 수련하는 장면과 그 이후의 전개가 따로 노는 느낌이며, 중간중간 우연적인 요소가 너무 억지스러운 부분이 보이더군요.

    하지만 이와 같은 점들에도 불구하고 고무림에서 가장 즐겁게 읽고 있는 글 중에 하나임은 사실입니다. 앞으로도 건필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티나
    작성일
    05.01.09 15:20
    No. 32

    정말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좋은 작가가 되었으면 해요.. 그리고 앞으로도 건필하시길! 아자아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별따기
    작성일
    05.01.09 19:40
    No. 33

    갠 적으로 작가님의 필력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앞으로두 지금처럼 쭉 건필하시길..홧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바람의행진
    작성일
    05.01.09 20:25
    No. 34

    좋은 글은 보는 사람이 많은 법이지요.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잔인한 묘사는 보기가 좀 그렇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무이의 백부로서
    애들 생각도 좀 하면서 무공을 펼치는 것이 어떨지요.
    그런 부분이 약간은 걸리지만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햇님아
    작성일
    05.01.09 20:36
    No. 35

    시원시원한 글의 전개도 좋고
    주인공의 성격도 제가 바래왔던 그것...
    처음엔 제목만 보고서
    이글 읽을만 할까.. 하고 무심결에 읽었던
    글에 빠져서 밤새 1편부터 끝까지 읽어버렷던...
    요즘에도 사이트에 들릴때면 제일 먼저 확인하는
    글이지요...
    주머니 사정상 책을 사볼 형편은 안되어
    묵묵히 뒤에서 응원밖에 할수 없는 무능한 독자지만
    작가님께 화이팅이라는 한마디밖에는...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Zephyros
    작성일
    05.01.10 01:16
    No. 36

    으음 명왕 전기 재미 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우선 -_- 약간은 패도적이긴 한대....(나쁘다는 이야기가 아님)

    아주 약간은 약간은... 껴맞추었다는 느낌이....0_0 소설이니깐..

    당연한데요 쪼금은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현실적인게 마음에 드네요...힘이 있으니깐 복수를 한다..

    (저같아도 내 친한사람이 당했다면 무림같은 세계에서 제가 힘이 있다면
    복수를 하죠.ㅡㅡㅋ ㅎㅎ)

    암튼...0_0v 좋은 소설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0_0 기대 할께요^^~!!!

    앞으로도의 나아갈 명왕전기...기대할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솔봉거사
    작성일
    05.01.10 09:41
    No. 37

    너무너무 제미있어용~
    짱~이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영
    작성일
    05.01.10 10:46
    No. 38

    명왕전기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신황! 역시 멋진 남자네요, 하지만 너무 차갑고 독선적이죠
    오직 무이한테만 다정하죠.
    다른사람한테는 일절 관심도 없고 배려도 없고.
    인간적인 면이 없다고 봅니다.
    매정하고 차갑고 냉정한사람.
    하지만 홀로 서기로 혼자서 무공을 만들고
    수련의고통을 이기고 무공을 완성시키고 그런것은 참좋은것 같아요.
    계속 신황의 모습을 지켜볼 겁니다.
    왜냐? 전 신황을 사랑하니까.
    건필하세요!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gh*****
    작성일
    05.01.10 12:14
    No. 39

    전개가 시원합니다.
    정파쪽 인물이 없는점과 주변인물들이 너무 약해서 걱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靜天孤雲
    작성일
    05.01.11 01:54
    No. 40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ketrion
    작성일
    05.01.11 09:10
    No. 41

    흠 대단이 재미있습니다.
    더 이상 할말이없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9 WiseHill
    작성일
    05.01.11 13:52
    No. 42

    전 이런 말을 별로 잘 하지 않는 편인데..
    명왕전기는 정말로 재미 있었습니다.

    특히 신황이
    "자신이 옳다고 하는 일을 행하는 모습"
    이 정말로 마음이 들더군요.

    앞으로도 재미있는 소설 많이 써 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상연
    작성일
    05.01.11 14:09
    No. 43

    다른 소설에서는 유유부단하고 여자에게 끌려다니는게 좀 싫었는데..

    명왕전기에서는 그런게 없고 스토리전개도 매끄러워서 아주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김성경
    작성일
    05.01.11 14:35
    No. 44

    스토리가 세심하면서도 전개가 느리지 않아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의 냉철하면서도 정에 약한 모습도 다른 캐랙과 확실히 구별된다는..뭐 그러면서도 신파가 아니라는게 강점이 아닐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한강돌부처
    작성일
    05.01.11 14:44
    No. 45

    사람의 눈을 확실하게 끄는 무협입니다. 요즘 퓨전이다 뭐다 해서 나오는 작품에 비한다면 확실히 흥행할 수 있는 대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재 속도 좀 올려달라고 말하고 싶지만 작가님의 완성도 높은 글을 위해서 그런 말은 가급적이면 삼가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디네즈
    작성일
    05.01.11 16:59
    No. 46

    대여점에 같더니 명왕전기라는 책이 있더군요.
    제목이 눈에 확 들어오던데요.
    그래서 바로 빌려죠.
    오늘 1권을 다 읽었는데 넘 감동이더군요
    너무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스토리도 좋고 스피드한 전개도 맘에 들구요.
    주인공의 성격이 넘 맘에 들구요.. 냉철하면서 인정있는 모습이요...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바로 2권 빌려왔습니다.
    사무실이여서 읽지는 못하구 퇴근 시간만 기다리고 있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진주옷걸이
    작성일
    05.01.11 20:41
    No. 47

    남자라면 한번쯤 꿈꾼 모습.

    명왕전기에서 만날수 있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6 레드리버
    작성일
    05.01.11 20:50
    No. 48

    머랄까.. 시원하다... 이것저것 안따지고 그냥 죽이니(--;) 좋다..

    그렇다 말이 필요없는거다.. 건들면 쥑이는거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애랑
    작성일
    05.01.11 23:47
    No. 49

    명왕전기.. 요즘 정말 최고의 무협중 하나라고 생각되네요^^
    명왕전기에서 가장 재미있고 다른 소설과의 차이 점을 몇가지 찾자면
    첫째 주인공이 무공을 익히는 과정!
    천산!그 극한의 추위속에서 죽음을 무릎쓰며홀로 무공을 완성해 가는 주인공!! 끝을 알수 없는 산을 두손과 두발만으로 오르고 달빛을 받으며 완성해가는
    달그림자 속에 감춰진 검 월영인!!
    둘째 주인공 신황의 남자다운?? 성격!
    적에겐 끝없이 냉혹하고 무이같은 이에겐 한없이 다정한..
    무이가 워낙 귀여우니 무쇠같은 신황도 결국은ㅋ

    개인적으로 무이와 신황이 이어졌으면 좋겠네요;;;;(나이차이가.. 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림정벌
    작성일
    05.01.12 05:55
    No. 50

    잼있습니다.. 매우..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주인공이맘에 살짝 안드네요....

    너무 잔인한듯,....ㅡ.ㅡ;;;;그래도 매우 잼나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1.12 11:45
    No. 51

    저는 정말 주인공이 마음에 들어요;;
    냉정하고 잔인하지만 알고 보면 그 누구보다 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신황,그리고 장난꾸러기 설아,귀염둥이 무이,등등...정말로 재미있죠
    아름다운 책이예요~ㅋ(퍽!)

    ※경고!
    한번보면 헤어나올수가 없어 시간을 염두해 두고 읽을것!!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이슬처럼
    작성일
    05.01.12 21:43
    No. 52

    여기도... 설화님 일등이란 말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임아행
    작성일
    05.01.12 22:15
    No. 53

    솔져의 신현과 명왕전기의 신황, 과연 누가 더 강할까?
    그리고 신현은 신황의 몇대손일까나?
    두 소설을 읽으며 문득 들었던 의문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emoncandy
    작성일
    05.01.12 22:52
    No. 54

    약간 먼치킨인듯한 느낌이 있긴 하지만
    그것을 충분히 커버하는 필력!!
    항상 정의라는 이름으로 착한 척?하는 주인공보다는
    현실에 맞게 행동하는 주인공!!
    멋진글이에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AmnESiaC
    작성일
    05.01.13 08:59
    No. 55

    항상 냉정한듯하지만 그누구보다도
    뜨거운 심장을 가지고 살아가는 그런 주인공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지금 살아가는 우리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야겠죠...

    그런데......ㅡㅡ;;
    저렇게 살면....그 뒤끝은.....어떻게 감당할지...딸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뇌류
    작성일
    05.01.13 20:49
    No. 56

    저는 무협소설을 대리만족을 위해 읽습니다.
    현실에서는 너무나도 무능한 제가 소설 속에서는 주인공이 되어 악의 무리를 처단하고 하는 것이 너무나 속이 후련해지기 때문입니다.
    이런 소설을 써주신 작가님께도 감사드리지만, 소설속의 주인공 황이가 현실에서의 저에게 힘을 준 것에 대해 황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명왕전기.. 명왕전기는 제 속에서 좋지 않았던 기억, 슬펏던 기억들을 단 한 방에 날려보내 줬던 좋은 소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자정
    작성일
    05.01.13 22:18
    No. 57

    온 몸속에서 전율이 느껴젔었던 소설입니다...

    딱 보고 이거다하는 느낌이 들었죠

    5권완결이라 하는 데 바람으로는 더많은 권수가 나왔으면 합니다.

    차가운 외면속에 누구 보다 뜨거운 속을 가진 주인공....

    내가 가고 싶은 길이더군요...

    잘읽었습니다...

    이런 글을 써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보기하자
    작성일
    05.01.16 13:55
    No. 58

    새로운 패턴에 매우 뛰어난 구성과 작품입니다.
    계속 빠른 연재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파치
    작성일
    05.01.28 17:50
    No. 59

    오랜만에 보는 괜찮은 작품입니다. ^^
    명왕 대박나길 기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영웅호걸
    작성일
    05.02.04 23:40
    No. 60

    명왕은 명왕이다. 굳은 신념과 강한 의지, 사내다움을 물씬 풍기는 영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changhak
    작성일
    05.02.21 04:49
    No. 61

    명왕전기는 아주 흥미가 끌어지는군요.
    도입부부터 조금 신선한 면이 있어요. 자기의 길을 간다는 것은 누구나가 가능한 것은 아니지요.
    모든것이 자기완성의 길로 가는 것이건만..
    그런 면에서 명왕전기는 흥미롭습니다.
    조카도 그렇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청룡검제
    작성일
    05.03.01 09:03
    No. 62

    지금 읽고 있는데 . 점좀 몰입 되어서 어느새 3편 까지 다 읽었습니다. 잼있네요 ^^ 앞으로도 계속 쭉 성실 연재 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이따 4편 보러 가야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Jessicafan
    작성일
    07.04.19 00:53
    No.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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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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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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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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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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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Jesicafan
    작성일
    07.06.13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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