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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
04.11.22 16:18
조회
5,506

설문조사1101107880


Comment ' 32

  • 작성자
    Lv.1 태공
    작성일
    04.11.22 17:32
    No. 1

    잘 보고 있습니다.
    스토리의 진행이 좀 늘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아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4.11.22 19:57
    No. 2
  • 작성자
    Lv.1
    작성일
    04.11.22 20:16
    No. 3

    아주 재미있습니다. 제가 처음부분에 주인공의 미래부분이 나오면 상당히 싫어하지만 박현님의 작품은 아주 독특하고 재미있습니다.밑바닥부터 시작하여 정상까지 오르는. 빨리 3~4권이 기다려 집니다. 팟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Nido
    작성일
    04.11.22 20:58
    No. 4

    정말 재미있읍니다, 박현님의 특징중 하나이죠, 처음엔 주인공의 현재모습 그리고 그다음에, 주인공이 어떻게 살아 왔는지를 한 편의 영화처럼 전개 해주십니다. 외국에 살기때문에 하오배 추룡 연재된거 뒸부분을 읽진 못했지만, 하오배 추룡을 밤새워가서 읽으며, 온몸이 뜨겁게 달아 올랐던 기억이 납니다 ^^. 또 다그런건 아니지만, 다른소설에서는 주인공에 일검에 죽어가던 배경을 가진 녀석들이 끝을 향에 오르는 모습은 정말 멋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레바호
    작성일
    04.11.22 21:41
    No. 5

    재미있어요... 정말.. 제가 소설을 읽는 경향을 보면 어떤 스타일이 있더라구요
    장강 수로채는 제 스타일에 너무 잘 맞는 것 같아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소설은 이령님의 글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F중독자
    작성일
    04.11.23 00:31
    No. 6

    ㅡ-ㅡ;; 기웃기웃....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파령
    작성일
    04.11.23 00:54
    No. 7

    박현 님의 장강수로채는 장성한 주인공으로부터 시작합니다. 보통 그런 시작은 조금 식상해질 수 있는대도 대담하게 스토리의 미래를 제시해주는 것이죠. 처음의 이 짧지만 강한 글에서 주인공의 대범함과 기상을 느낄 수 있게 해주며 미래에 대한 암시를 주어주는 독특한 소재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장강수로채는 한 소년의 강해져서 세상을 호령하는 일대기를 그린 글입니다. 그 중 배경을 장강이라는 물결로 잡아 주인공을 성장시키는 스토리의 멋진 글이죠.

    곰보의 소년인 주인공. 그는 수적들에게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는 어느날 갑자기 사라집니다. 그는 마을아이들에게조차 따돌림을 받지만 결코 굽히지 않는 모습에서 다부진 성격과 수적들에게 잡혀갈 때에도 자신을 괴롭히던 아이를 구하기 위해 위험을 의리를 가진 아주 마음에 드는 성격의 주인공입니다.

    아무리 글이 좋아도 주인공이 마음에 들지 못한다면 그 소설은 그리 좋은 점수를 주기는 힘들죠. 하지만 장강수로채의 주인공은 이런 면에서는 어느 누구든지 좋아할 만한 성격을 가진 멋진 주인공이죠.

    장강의 수적이라는 몇번 보지 못한 독특한 소재를 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전작인 무림문파나 하오배추룡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강인하고 굳건한 문장력과 막힘이 없으면서도 자연스러움이 느껴지는 시원한 스토리 라인이 독자들의 글을 읽는 즐거움을 증대시켜줍니다.

    특히나 저같이 주인공이 성장하여 전 무림에 굳건한 기세를 나타내는 글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강력추천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멋진 글을 담은 장강수로채라도 단점은 존재합니다.

    그 중 하나는 너무 영웅지향적으로 간다는 것입니다. 앞글에서 훗날 주인공이 장강수로채의 총채주가 되는 모습을 잠시 볼 수 있는데, 수적은 아무리 착해도 수적. 단순히 무공이 강하다고 될 수 있는 자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조금은 약삭빠르고 악독한 면도 있어야 하건만 지금까지 나온 장강수로채의 주인공은 약간 어리숙하면서도 정이 많고 의리넘치는 그야말로 영웅의 면모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훗날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지만 전 아직까지는 이런 면에서 뭔가 어긋난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다른 단점이라면 약간은 어이없는 우연을 들 수 있습니다. 늑대굴에서 어떤 소녀를 만나 많은 기연을 얻는다던가, 무슨 대회에 나가서 어떤 사람을 만났는데 그게 하필이면 건드리면 피볼 사람이라던가. 한 두번이라면 몰라도 이런 우연이 계속되니 억지스러움을 느끼지 않을 수는 없더군요.

    하지만 이런 단점을 상회하는 장점을 지닌 장강수로채는 분명 멋지고 즐거운 작품입니다. 뒤의 내용을 궁금하게 하며 읽으면 읽을 수록 감칠맛이 넘치죠. 개성있는 캐릭터들의 모습과 목표를 가지고 강해지려는 주인공의 면모또한 가슴 속의 뿌듯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이리저리 얽키고 설킨 스토리를 어떻게 풀어나가 어떤 감동을 우리에게 안겨줄 것인지 보면 볼수록 더욱 더 궁금해지고 더욱 더 즐거워지는, 장강수로채는 정말 멋진 무협입니다.

    무협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반드시 강추해드리고 싶은 작품, 그것이 바로 장강수로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파천무궁
    작성일
    04.11.23 10:18
    No. 8

    좋아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존심양성
    작성일
    04.11.23 11:56
    No. 9

    넘 잼잇는 작품...

    하지만 당가의 뒷배경이 없이 스스로 커가는 모습이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출신성분이 역시 명문대가라는 것이 싫다는 것이죠

    거칠은 세상에 표류하면서 스스로 생존하는 것..

    아예 배경없이...

    그런 소설이 그립죠.. 명문대가 말고...대도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수]설화
    작성일
    04.11.23 13:42
    No. 10
  • 작성자
    Lv.2 popconlo..
    작성일
    04.11.23 17:57
    No. 11

    정말 재미있습니다

    요즘 작가님이 연재 잘 안하시는 것 만 빼면

    아주 good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흑선풍이규
    작성일
    04.11.24 00:30
    No. 12

    늘 고민 하는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댓글을 글에 반영함도 좋고요(?) 아니면 작가의 뜻을 조금더

    살리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네요 (13살 아들이180이 다 되어가고...힘도.)

    많은 이유가 있을것이라 생각 되지만 작가의 뜻이 있는 글도 보기에 좋습니다

    파랑님이 기를 죽여서 이만 줄입니다 ㅜㅜ

    ps. 그래도 욕심이나 적어봅니다 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매화문검
    작성일
    04.11.24 12:09
    No. 13

    물음에 '재미없음' 같은 건 없군요. 크.

    이유인즉슨, 초초초초초초! 재밌기 때문이죠. 꺄오~

    슬슬 책이 도착하면 또 독서 삼매경에 빠져봐야죠. 음트트트.

    박현님~! 언제나 변함없는 건필에 감사해요~

    무.문2부는 언제쯤?? 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changhak
    작성일
    04.11.24 12:31
    No. 14

    장강수로채를 잘 보고 있습니다.
    제일 첫장면이 인상적이었고요.
    담엔 무협다운 치열한 부분이 있었지요. 글구 독을 어떻게 처리하였는지에 대해 잘 안 나온 것 같더군요.
    또한 주인공의 무에 대한 수준을 조금 보여줄 필요가 있을 것 같군요.
    아미제일과 아마 잘 조합하시고 또 조금은 투박하지만 사내다움을 많이 부각하여 초도 치고 양념도 잘 버무리면 아마 뛰어난 무협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연참은 독자의 인기비결이기도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5 염환월
    작성일
    04.11.25 15:52
    No. 15

    역시 재밌었죠?
    무협 다운 기질이 나타났고 또 이를 악물고 수련하는데에서
    감동도 먹었다고 할까?
    저도 주인공의 무공 수준을 다른 사람에게 좀 보여줄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건필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용블루
    작성일
    04.11.25 16:06
    No. 16

    맞아요 재미있죠^^
    무한이가 속을 쪼메 끓이게 하지만..ㅡ,.ㅡ;;
    몰입해서 금방 다 읽어버리더군요.
    어서 빨리 3권도 보고싶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설아도 보고싶구요.
    무한이의 앞날이 서장처럼 멋있어지면 좋겠어요^^
    작가님 화이팅!!건필하세요*^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피그렛
    작성일
    04.11.25 22:37
    No. 17

    글쵸. 잼나죠.. 히히히
    주인공 무한이 약간은 무대포라,, 피그 맘에 쪼매 안들지만,,
    귀여분 설아도 좋고, 바보같은 청랑도 좋고,,ㅋㅋ
    3권만 기둘리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혜량
    작성일
    04.11.25 22:56
    No. 18

    추천할만한 작품이죠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8 검조(劍祖)
    작성일
    04.11.26 15:02
    No. 19

    못잃어봤으므로 무효..;
    우리책방은 신간 언제나오려나>>.(에휴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해량
    작성일
    04.11.26 17:19
    No. 20
  • 작성자
    Lv.3 악인지로
    작성일
    04.11.26 20:02
    No. 21

    '무림문파'를 통해서 박현님의 독특함을 처음 접햇습니다..눈물을 흘리면서, 비장무협의 대표적인 작품이엇다는 저만의 생각을 강하게 햇엇습니다...이번 장강수로채 역시 기대와 흥미를 동시에 품고서 읽게되엇습니다...물론 이번 작품에 대한 여러가지 장단점을 제시할수는 잇겟지만 저는 이번 작품에 대한 강한 감상은'이렇게도 무협이 쓰여지는구나...이런 배경,,이런 줄거리는 참 독특하구나... 이런 이야기를 쓸수잇게된 계기는 뭐엿을가 '하는 복합적인 느낌을 가지게 되는군요.무엇보다도 장강수로채를 읽어가면서 이런 작가 쓴 글이라면 망설이지않고 선택해서 읽게 되겟구나 하는 다짐을 하게 되엇습니다...특히무협소설에서 단점으로 많이 지적될수잇는 "갈수록 지루하고 루즈해진다.또는 장황하다.억지스럽다.주인공의 성격이 어떠하다니.상식으로는 이해안된다느니 너무 과장적이다느니 무공이 어떠하다느니"이런식의 비평은 저 자신이 할수잇는 평가는 아닌듯하군요.저는 무협소설을 즐기는 사람이지...무협을 분석.창작하는사람이 아니니깐요...하지만 읽으면서 후회할만한지에 대한 가치관은 잇죠..이런 기준에서 장강수로채는 무협을 읽는 독자들한텐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될 만한 작품입니다..읽다가 손을 놓고 외면할수는 없는 작품입니다
    많은 작가분들이 많은 무협으로 다양한 무협의 세계를 펼쳐보여주시는게 팬들의 -저자신의 소망일테니깐요...특히 저는 주인공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세상의 중심축이되는 특히..자신만의 세상을 구축해가는 스토리를 좋아하는데여..이번 작품이 제가 가진 기호를 잘 맞춰주신거같어 정말 느낌이 남다릅니다.독자로서 좋은작품에 감사를 드려야 할듯 하네요.. 저는 조용히 응원하는 독자로 남아 잇겟습니다...화이팅 박현 무협작가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04.11.26 22:01
    No. 22

    박현작가님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작품입니다.
    늘 고민하고 노력하는 박작가님의 계속 향상되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고 타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건강조심하시고 계속 좋은 작품 기대하겠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소오령
    작성일
    04.11.26 23:28
    No. 23

    ㅡ_ㅡ 지금 빌려놧으니 읽겠습니다 -_-ㅋㅋ

    끙;;; 자꾸 제일아래 책준다는곳을 선택하게 된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독자
    작성일
    04.11.27 02:52
    No. 24

    전작인 하오배 추룡에 비해 좀 떨어지는 수준이더군요 기연을 줄려면 팍팍 그것도 아니고 혼자서 수련해서 강해지는쪽이면 그방향으로 근데 이것두 저것두 좀 애매하더군요 이건 그냥 주인공이 혹독한 환경에서 좀 어설픈 기연으로 강해지는 설정인데 애기가 억지스럽더군요 자연스럽지가 않고 어설프다고 할까 뭐 그런거 같아요 현재 출판된 최신무협을 제외한 옛무협 청룡검 군웅지등 부터 모두 보았다고 자평하는 자칭 사십대 중반의 무협 매니아인 소감입니다 어쩌든 장래가 기대되는 작가님 이십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쾌(快)
    작성일
    04.11.27 20:00
    No. 25

    무협지 맞아요? 근데 뭐가 일케 잼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영검신
    작성일
    04.11.27 22:40
    No. 26

    한마디로 압축됩니다. '무협같지 않은 최고의 무협!' 아주 끝내줍니다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qudwn03
    작성일
    04.11.30 17:23
    No. 27

    아주 재미있었읍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0 ImFe
    작성일
    04.11.30 20:20
    No. 28

    수적...
    어떻게 보면 평범하고 어떻게 보면 특이한 소재지요...
    언제나 소설 속 변두리에서 놀던 것을 표면으로 끌어낸 것이지요...
    그리고 실험이라고 볼수도 잇는 이 소재를 부드럽게 표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재미있죠.
    앞으로도 이런 소설들이 많이 나와 잇습니다.
    장르소설의 정체기에서 오랜만에 보는 좋은 소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공광랑
    작성일
    04.12.02 11:20
    No. 29

    3-4권 기다리느라 목 빠지 겠다~~

    낸다던게 언젠데..아직두 않나오는 거에요??ㅡㅡ;;

    어차피 여기서는 못보니까..

    빨랑 책으로 봤음 좋겠는 데..ㅋ

    빨랑좀 내봐요~~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미련쟁이
    작성일
    04.12.02 12:17
    No. 30

    설아와 곽무한은 어떻게 되는지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미라쥬크로
    작성일
    05.01.08 02:24
    No. 31

    헐... 기간 지난것 같으니 뭐 이벤트랑은 상관없겠군요~~~ 근데 연재분량이
    너무 적어서 내용파악이 안되요... ㅜ.ㅜ 천상 책으로 봐야할것 같은데...
    그나마 있던 몇편 분량을 보니 시원한 느낌이라는건 알겠더군요. 그리고 중간내용 삽입 돼있는걸 봐도 션한 느낌의 글이라는게 팍팍 옵니다~~~ 여하튼
    멋진글 쓰시는 우리 작가님(절대 이름 말하기 시럿~~~ 제글 쥔공이 김현이란 말입니닷!!!) 앞으로도 건필하시고 계속 좋은글 많이 써주시길 바랄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협15년째
    작성일
    08.06.19 20:24
    No. 32

    정말 재미없는 무협지

    내가 만약 강호초출이었다면 재밌게 보았을테지만..

    어느정도 경지에 이르고서 보노라면 쓰레기일뿐이다.

    부족한 배경과 외모, 원한과 독함...내가 좋아하는 설정이긴 하지만

    허접한 작가의 특징을 그대로 드러낸 전개..

    주인공의 분노와 감동은 독자가 느끼게 하는 것이지, 작가가 설명해주는것이 아니다.

    작가는 글을 쓰면서 분노하고 감동을 하는가..그것을 책에다가 설명하지 말아라..그것도 오버액션으로 설명하니까 정떨어진다.

    용작가님 책 좀 공부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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