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1199431119
문피아가 독자에게 설문을 하는 곳입니다.
인터파크-택배회사그때그때달랐던걸로기억,만화책잡지류제외책한권도무료배송
교보문고-한진택배(오래되서 기억이;),2만원이상구매시무료배송(미만일시배송료지불)
알라딘-한진택배,만화책잡지류제외책한권도무료배송
리브로-현대택배,원데이표시되있는책은지역상관없이하루배송,1만원이상구매시무료배송(미만일시배송료지불)
모닝365-로젠택배,마일리지혜택가장많음(몇몇예외인책은있음),재고확보가가장느림,잡지와5천원미만책아닌이상(이경우는배송료지불)책한권도무료배송
예스24는 이용해보지못했기때문에 패스...
책 본래가격은 몇몇 인터넷서점 최저가격보상제를 하고있기때문에 큰 의미가 없음
몇몇 인터넷 서점은 회원등급제가 있어서 추가 혜택이 있으니(쿠폰,예매권,추가마일리지,문자등) 한곳에서 꾸준히 사는게 좋음
리뷰등을 따지는게아니면 인터넷서점 거기서 거기임(배송관련은 구매자의 사는지역에 따라 만족도가 다름,모든 인터넷서점이 파본,다른작품이 오는경우는 드뭄->바꿔줌)
교보문고는 일반회원으로 이용하면 인터파크나 알라딘, 예스24에 밀리는 면이 많습니다. 그러나 프라임 회원이 되는 순간부터 역전 됩니다.
제가 교보문고를 계속 이용하는 이유입니다.
첫째, 구매금액에 관계없이 배송료가 무료가 됩니다.
둘째, 날마다 나오는 쿠폰신공을 이용하여 천 원이 더 할인된 금액으로 책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셋째, 적립된 마일리지 금액에 관계없이 원하는 때에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넷째, 편의점 배송을 이용하면 마일리지 300원이 더 쌓입니다.
다섯째, 이메일 수신을 하면 한 달에 한 번씩 이천원 할인 쿠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섯째, 2만원 이상 구입을 3번 이상 했을 경우 다음 달에 보물창고에서 이천 원 할인 쿠폰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일곱째, 교보문고의 책 가격이 다른 곳보다 비쌀 경우에도 최저가보상제도를 이용하면 마일리지로 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
여덟째, 오프라인 교보문고와 연동되어 구매횟수와 금액이 온라인 교보문고에 등록이 되고 또 구매금액의 3%가 마일리지로 전환됩니다.
아홉째, 회원등급이 일년 단위로 이루어져 한 동안 구매가 뜸해도 등급하락 걱정이 없습니다.
참고로 교보문고의 회원등급 갱신은 2월 1일에 합니다. 그때부터 다음 해 1월 31일까지 회원등급이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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