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과 마법이 공존하는 세계.
하지만 잘하는 것 하나 없고 가진 것 없는
잡일꾼인 주인공에게는 그저 먼 세계의 이야기.
언제나 그렇듯 주인공은 살기위해 잡일꾼으로써
일을 하러 나가고 또 사람들에게 치이고 집에
돌아오기를 반복하는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었다.
허나, 어느날 기억을 잃고 해골이 되어버린
주인공은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더욱
험난한 세상살이를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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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계와 나]를 쓰고 있는 감자밀빵입니다.
조금 전에 막 2화 업로드완료하였습니다.
아무쪼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세계와 나] : https://novel.munpia.com/478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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