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친 전장에서 도끼 용병이 살아가는 법 - 웹소설 문피아를 연재하고 있는 우치뭉치입니다!
헤헷! 다시한번 홍보합니다^^
간단 11화 홍보 :
링크 : 미친 전장에서 도끼 용병이 살아가는 법 - 웹소설 문피아
레마르크 자작가의 회의.
“단죄와 분열, 그 칼자루는 우리 손에 있다.”
하이렐과 로데릭, 두 형제가 내세운 명분은 정의였을까,
아니면 권력이었을까?
한편, 신전 치료실에서 깨어난 에론.
그러나 그의 눈앞에 되살아난 건 회복이 아니라,
지워지지 않은 상흔.
흔들리는 치맛자락, 번뜩이는 화살촉.
그리고—어둠 속에서 오래 묻어둔 ‘그 이름’이 다시 고개를 든다.
이번 화, 정치와 개인의 그림자가 교차하는 순간을 놓치지 마세요!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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