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는 옛날에 오란비라고 불렸대."
끝없이 비가 내리는 도시
기억을 지우는 비와 육신을 뜯어먹는 괴물
"살갗을 꿰뚫는 한기가 빗줄기에 녹아 쏟아진다."
살아남아라
그리고 기억의 조각을 되찾아라
순수 호러, 피폐, 크리쳐 이계물
'오란비의 도시'
당신의 무사 생존을 빕니다
https://link.munpia.com/n/498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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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는 옛날에 오란비라고 불렸대."
끝없이 비가 내리는 도시
기억을 지우는 비와 육신을 뜯어먹는 괴물
"살갗을 꿰뚫는 한기가 빗줄기에 녹아 쏟아진다."
살아남아라
그리고 기억의 조각을 되찾아라
순수 호러, 피폐, 크리쳐 이계물
'오란비의 도시'
당신의 무사 생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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