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병아리 작가 금쪼기입니다.
[ 유일한 힐러는 수배자 ]
유일한 탑의 유일한 힐러인 자가 수배자라면?
사람들과 타협하기를, 정을 나누기를 싫어하는 자라면?
층을 올라갈 수록.
성장해야만, 모두와 정을 쌓고 올라가야만 소원을 빌 수 있다!
다시, 혼자였던 그때로 돌아가겠어.
타의 반 자의 반으로 들어간 탑은 안타깝게도 상상과 달랐다.
“ .....한 층마다..전부 세계였어? ”
쉬울 거라 생각했던 모험은 점점 얽히고 어려워진다.
***
애정을 들여쓰고 있는 소설입니다.
많이 부족한 작품이지만, 완결을 목표로 하고 있는 글입니다!
시간 괜찮으실때, 방문 부탁드립니다 :)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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