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죽고 회귀한 것까지는 오케이. 근데 왜 내 몸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몸으로 회귀를 한 거지? 그것도 원수의 동생으로.
신은 아마 나를 싫어하는 게 분명해! 암! 그렇고 말고! 왜 이딴 쓸모없는 몸뚱아리로 집어 넣은 거야!!!
“마교환생http://novel.munpia.com/478882” 입니다.
주인공이 여자라서 막 달달한 그런 오글거리는 것 없습니다. 무협의 탈을 쓴 로판 아닙니다! 안심하세요. 저희 여주도 그런 오글거리고 달달하고 그런 것들을 혐오하거든요. 과거의 자신이 그랬던 것 같다고 느낀 순간 “내가 왜 그랬을까?” 하면서 자기 뺨을 후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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