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연구원인 내가 알고보니 카페천재?]
초보작가가 끄적이던 글을 5월 공모전에 덜컥 내버렸습니다!
비축분 끌어다 8일만에 일반연재로 승급!
피드백을 위해 강제로 읽은 박사님들이 PTSD를 일으킨 소설!
중증외상센터 이후.. 왠지 이과물도 재밌겠다 싶으신 분들,
자기 전에 뭔가 잔잔한 수면제 같은 일상물을 찾으시는 분들,
학부생, 대학원생, 야근러, 현실도피 하고 싶은 모든 분들,
실험 대신 카페 차리고 싶은 전세계 연구원 분들
모두 모두 환영입니다.
작품소개
위대한 꿈은 잠에서 깨야 이루어진다.
퇴사자의 협곡이라 불리는 대한 바이오 리프트(Bio Rift).
쑨향그룹 대전략센터에서 투잡의 꿈을 꾸던 다윤의 이야기.
어쩌다보니 참여한 카페대회… 해볼만하네?
이 각박한 세상, 지금까지 내 인생이 마냥 삽질은 아니었구나!
개그물이 되고싶지만 옴니버스 힐링 야근월급노예의 현실도피 등등 이거저거 넣다보니 매일매일 산으로 가는 인생같은 이야기
지금 보러가기
소설 바로가기: 회사 연구원인 내가 알고보니 카페천재?
최신화 바로가기:카페알바지옥 (Part-time to hell)
꾸준히 봐 주시고 즐겨찾기 해주시는 독자분들, 앞으로 오시게 될 독자분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