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의 거대한 물줄기 속,
이루지 못한 꿈을 향한 새로운 여정
삼국지: 미경지몽(未竟之夢)
’만약 유비에게 미래를 아는 조력자가 있었다면‘
한(漢) 왕조 부흥의 꿈을 안고 스러진 영웅, 유비 현덕.
그의 '미경지몽(未竟之夢)'이 이제, 새로운 역사를 만납니다.
후한 말 '백도현'으로 깨어나다!
미래를 아는 그의 지혜는 유비에게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서주를 발판 삼아 천하를 뒤흔들 준비를 시작합니다.
재밌게 읽어주시고 많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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