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곧 막 내립니다!
밤을 태우며 글을 쓰신 모든 작가님들, 진짜··· 리스펙트입니다.
매일 마감과 싸우며 연재 중인 여러분을 보며 든 생각—
"와, 이건 거의 인간 승리다."
창작은 고통이죠.
근데 그걸 ‘매일’ 한다? 그건 예술이고 투쟁이고 기적입니다.
저도 이번 공모전 참가하며 느꼈습니다.
나는 아직 멀었다. 수련이 필요하다. 깨달음 ON.
그리고 오늘,
공모전 중 마지막 회차! 30화! 업로드 완료!
끝···이 아니죠?
진짜 이야기는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매주 월·목·토, 주 3회 연재!
아직 못 보셨다면 지금이 바로 입문 타이밍!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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