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 내가 초반부터 봤는데. 내가 진짜 골수팬이지”
하는 작품들이 있으신가요?
이 작품 정주행 해보시고 재미냄새 안나면 욕하셔도 추천취소하셔도 됩니다.
저도 수상경력이 있지만, 호흡이 빠른 웹소설은 이번이 처녀작입니다.
https://novel.munpia.com/479974/neSrl/7089221
‘종이의 아이들’ 이라는 제목의 소설입니다.
출판과 현업으로 마음과는 다르게 하루에 한 편씩만 연재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추천과 선작은 너무나 힘이 됩니다.
아마 많이 부족하겠지만, 재능 있는 여러 작가님들에게 배운다는 자세로 상호 피드백이나 응원을 주고받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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