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다른 세계에서 각자 다른 방식으로 살던 자신들이 어떠한 사건들로 인해 모이기 시작했고, 각자의 세계로 다시 돌아가기 위한 이야기가 주된 주제 입니다.
용과 괴물들이 살고 다양한 종족들이 사는 소위 말하는 판타지 세계의 대륙, 그중에서도 동쪽에 위치한 황량한 무법지대에서 살아가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 입니다.
치트, 탑, 빙의, 환생, 상태창, 회귀, 딸깍, AI, 하남자 같은 것이 없는 평범한 판타지 서부극 소설입니다.
만화를 읽듯이 인물들의 대화나 감정에 조금 더 집중한 소설 입니다.
본작인 ‘변방의 수렵단’과 세계관과 시간선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입니다만, 본작을 읽지 않아도 즐기실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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