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루란 이름, 생소하실 겁니다.
그러나 그의 본색마저 생소하진 않으실 겁니다.
그가, 겨루란 이름으로 돌아왔습니다.
일단 읽기 시작하면 폭발하듯 앞으로 달려나갑니다.
처음은 평범해보이지만 시간이 갈수록 강력해지는 폭발과도 같은 흡입력이 돋보이는 퓨전!
한 번 본 사람들이 도무지 떨어져 나가지 않고 달려가는 이유는 과연 어디에 있는 걸까요?
알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작가연재란 겨루 - 마황패천으로 GO!!
가서 확인해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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