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조회수를 보면 그글의 흐름이 느껴집니다.
어라 조회수가 겨우 300이야?
재미없겠다.
이런 글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글의 첫회가 400회라면... 그 글은 대단히 괜찮은 글인데 알려지지 않았다고 봐야 합니다.
그런데 이 글은 마지막회가 4천을 넘습니다.
불과 16회 연재... 강력한 포스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실제로 철혈군주의 첫회를 넘겨보면,
전쟁터에서 돌아 온 어린 영주의 가공할 행보가 숨막히는 박진감으로 펼쳐져서 단숨에 눈길을 휘감습니다.
안 보고 못 배기는 그런 박력!
바로 작가연재란 조성빈의 철혈군주입니다.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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