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논님의 흡혈왕 바하문트가 나간지 얼마 되지 않아...
증판에 돌입합니다.
이 증판에는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
일단 다른 책과 달리 요즘 넘기 어렵다는 마의 벽이라는 많은 부수를 초판에 찍었습니다.
그런데 그 부수를 모두 소화시키고, 그 벽을 깨고 증판에 들어간다는 것이지요.
설날을 맞이하면서 우리 모두에게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모두 축하해주세요.
얼음나무숲에 이어 또 다른 경사네요.
뒤를 이어 또 다른 글이 증판소식을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쥬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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