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그가 쓰는 글은 판타지입니다.
그러나 이번에 쓰는 프로즌의 글은 판타지인데...
기존의 판타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증기기관차라니!!!
하지만 회를 거듭할 수록 느껴지는 파스텔톤의 옛그림자.
우리는 거기에서 새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과연 10년만에 돌아 온 그녀와 함께 온 아들.
그 소년에게 어떤 운명이 시작될 것인지....
우리는 이제 그 운명을 찾기 위해, 알아내기 위해 같이 여행을 떠나야 합니다.
작연 프로즌, 월광의 알바트로스!!
프로즌이 쓰면 다르다네요. GO!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