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소갯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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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풍운(白虎風雲).
무(武)를 상징하며 죽음과 삶을 관장한다는 백호(白虎)의 혼이 중원을 질타한다.
웃음 속에 칼날을 숨긴 위선자들이여!
야망에 혼을 판 어리석은 이들이여!
지금부턴 내 눈에 띄지 마라.
내 눈에 들어온 순간 그대들은 지옥을 보게 될 것이다.
지금 백호가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중원을 향해 질주하고 있습니다. 그의 길을 응원해주세요.
작가연재란, 담하 백호풍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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