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늘 같은 말을 하는 연말이지만...
그래도 한 해 동고동락했던 여러분들께 이벤트도 하고 싶고 선물도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도저히 시간을 낼 수가 없어서 모든 걸 돌아보지 못하고 일에 묻혀 있는 상태입니다.
새해 정신을 좀 차려서 여러가지 행사를 기획하고 또 잔치도 벌여보고 하겠습니다.
실제로도 여러가지를 준비하고 있으니 쪼금 기대해주셔도...
지난 한 해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 고마웠습니다.
밝아오는 새해 모두모두 건강과 행운이 같이 하여 하는 모든 일들이 잘 풀리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문피아 운영진 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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