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10일 12시25분.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렸던 문피아의 유료연재가 오픈되었습니다.
오랜 세월, 정말 내부에서 노심초사 여러가지를 준비했습니다.
문피아의 고심은 아주 여러군데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독자에 대한 배려, 작가에 대한 배려...
그리고 후일, 미래에 대한 고민까지.
계속 시간이 흐르면서 수많은 일들이 생겼습니다.
그간 말도 많도 탈도 많았던 문피아 유료연재가 오픈되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첫 시작부터 최고가 되긴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나씩. 갖춰서 결국 최고가 되도록 할 예정입니다.
지켜보고 응원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문피아의 유료연재는 보안 때문에 플래시뷰어를 씁니다.
전과 다른 뷰어입니다.
하여 이 플래시 뷰어는 휴대폰에서는 현재 볼 수가 없습니다.
앱이 나올 때까지 미룰까 했었지만, 도저히 그렇게 미룰 수가 없어서 먼저 오픈을 합니다.
그리고... 최대한 빨리 앱을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겠습니다.
만족할만한 수준의 앱이 될 것을 약속드릴 수 있습니다.
현재 유료연재는 플래티넘만 오픈을 한 상태이고,
전체 공정에서 보자면 약 40%정도의 수준에서 오픈이 되었습니다.
다른 플랫폼 하나와 요금제 등이 모두 완비가 되려면 시간이 조금 걸릴 예정이지만 최선을 다해서 시간을 단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시간은 열릴 때와 달리 아주 빠를 겁니다.
이미 모든 일들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고 작업중이기 때문입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