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리면서...
춘3월 영춘이란 이름을 가지고 연참대전이 시작됩니다.
10일부터 시작해서 일요일만 쉽니다.
31일까지 꽉꽉 채워서 달립니다.
이번 연참대전에는 우승자에게 제가 준비한 조그마한 보너스가 있습니다.
(우승자가 원하시는 경우에 한해, 제가 글을 보고 컨설팅?이라고 하긴 그렇고 전반적인 조언을 해드릴 예정입니다.)
^^;;
그리고 또 하나!
늘 있듯이... 연참대전을 중계해주실 분을 1분 모십니다.
두 분이 번갈아 해주셔도 됩니다.
해주신 분께는 장르책 5권을 보내드립니다.
많이 참가하셔서...
자신의 한계를 시험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연참대전은 편법을 시험하는 곳이 아닙니다.
스스로의 한계를 시험해보고, 다시 고민하면서 실력을 늘려가기 위한 곳임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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