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입니다.
2002년 커뮤니티를 통해 대한민국 장르문학 시장을
처음 만들어 가기 시작한 문피아가 어느덧 성장해
국내 판타지, 무협 웹소설 1위 플랫폼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장르문학을 사랑해 주시는 독자님들과 작가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에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문피아가 성장을 계속할수록 베스트 진입 장벽이
높아지는 것을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문피아는 매일 연재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작가님들에게 더욱 많은 작품의 노출 기회를 제공하고,
독자님들에게는 더 많은 다양한 작품들을 간편하게 찾아보실 수 있도록
베스트 순위를 최대 200위까지 확대하여 서비스하고자 합니다.
▶ 베스트 순위 확대 서비스 시작일: 2021년 6월 18일(금) ~
※ 일부 베스트는 제외.
확대된 베스트가 문피아 활동에 도움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베스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문피아가 되겠습니다.
명실공히 한국 웹소설 작가의 등용문 역할을 하는 플랫폼인 만큼,
‘제7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도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6월 20일 마감까지, 며칠 남지 않은 공모대전도 끝까지 응원하여 주시고,
함께 즐겨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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