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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몇편 보다가 하차했네요 ㅠㅠ
갈수록 대화와 서술이 장황하기만하고 너무 오글거려서 차마 볼 수가 없어요
시작은 좋았는데.. 너무 뭔가 비약이 심하다고나 할가..

찬성: 4 | 반대: 6

덧글들이 답답해서 나도 모르게 후원하고옴 ㄷㄷㄷ
어차피 볼사람은 보고 안볼사람은 안봅니다. 볼놈볼안놈안헤헷
작가님 힘내세욧 >_<♡

찬성: 3 | 반대: 3

단순 필력 보다는 장면 연출력이 뛰어납니다.
공백의 미를 잘 사용하며 독자가 스스로 장면을 상상하도록 빈칸으로 두고 넘어가는거죠. 그래서 글이 아름답다고 댓글이 달립니다. 자기 상상속 아름다운 세상을 끄집어 내게 해줍니다.

이런것이 필력입니다.

찰진대사, 화려한 표현과 마찬가지로요

찬성: 7 | 반대: 1

첫 회를 보고 왔습니다. 느낌이 좋네요. 기대가 되는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재밌는데 먼가 부족한게있음 뭔진모르겠음 그래도 재밌음

찬성: 1 | 반대: 0

진심으로 추강

찬성: 0 | 반대: 0

추강합니다
분명 내가 보고 있는건 글인데 눈 앞에 북벌 새하얀 설원이 펼쳐지고 그 암울하게 가라앉는 눈발의 차가움이 눈꺼풀 위로 떨어지는 것을 4D로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