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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7

  • 작성자
    Lv.82 이라마치
    작성일
    17.10.09 11:47
    No. 21

    초반 전개를 좀 복잡하게 풀지만 그만큼 인물이 선명합니다. 이런 필력 흘리면 아까울 듯 해서 댓글 남깁니다. 한 호흡에 다 읽었네요. 추강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77 헌원씨
    작성일
    17.10.09 18:00
    No. 22

    무미건조합니다. 매력이라면 매력이고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뜨겁고 짜릿하지 않고, 그렇다고 시릴정도로 시니컬하지 않습니다. 굉장히 사색적인 글이기에 억지전개가 없고 물 흐르듯 읽히지만 보통의 회사원이 겪는 일과를 옮겨넣은 기분이라 기억에 남지는 않습니다.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99 브라이언
    작성일
    17.10.09 20:29
    No. 23

    이글은 취향을 탈겁니다.
    저는 읽다가 포기했고요.
    포기한 이유는 주인공인 실장이 하는 일이 납득이 가지 않아서 입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헐리우드리
    작성일
    17.10.10 18:38
    No. 24

    너무 늘어집니다. 보다가 말았어요. 참 좋은 소재이긴 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한탄
    작성일
    17.10.13 09:02
    No. 25

    잘썼다는점은 인정합니다만 재미가 없네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8 프릴프리
    작성일
    17.10.13 22:36
    No. 26

    사실 이 글은 일반적인 주인공상과 달리 뒤에서 계략 좀 꾸며본 흑막능력자 주인공이라는 점을 은연중 풍깁니다. 그 과정에 멘탈에 상처받고 초반엔 땅만 파서 진입장벽이 높죠. 약간 건조하게 서술되는 것도 그렇고.. 최근 장면을 보면 주인공의 설계가 흥미롭습니다. 이제야말로 본편진입! 같은 느낌이죠. 그런면에서 아쉬운 글입니다. 범람하는 매니징 연예계 물 들 중에 좀 색다른 재미를 선보일 수 있는 주인공과 필력인데도 잠재력으로 그친다는 감상을 받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1훗
    작성일
    17.10.15 03:51
    No. 27

    서술이나 소소한 구성에서 군살이 많은 느낌.
    그런 쪽이 더 좋은 분들은 읽을만 할 듯.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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