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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

  • 작성자
    Lv.47 운동
    작성일
    18.04.11 19:45
    No. 1
  • 답글
    작성자
    Lv.63 늦은아침
    작성일
    18.04.11 20:23
    No. 2

    ㅋㅋㅋㅋㅋ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0 뚱뚱한곰
    작성일
    18.04.11 21:50
    No. 3

    이제 9회인데 추천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그냥가보자
    작성일
    18.04.11 21:54
    No. 4

    공모전 작품이면 5회이상이면 추천 해도 이해해 줍시다.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흐르는돌
    작성일
    18.04.13 18:44
    No. 5

    작가입니다.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홍보겸 변명을 하자면, 2~6화까지는 하나의 짧은 기승전결이 있는 이야기입니다. 도입부에 짧지만 소설 전반을 관통하는 소재를 보여주며 자체로 한 편의 이야기를 썼습니다. 이 편에서는 수수라는 철부지 처자와 매담이라는 형산파 고수가 주인공입니다.
    그들의 이야기가 끝나는 시점부터 본격적인 이야기와 세계관이 펼쳐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ll라스ll
    작성일
    18.04.12 12:37
    No. 6

    함부로 김용 이름 꺼내면서 추천한 작품치고 제대로된걸 못봤는데..
    기대는 없이 한번 보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ll라스ll
    작성일
    18.04.12 12:45
    No. 7

    보고왔습니다
    전통무협이 멸망했네요

    찬성: 1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13 흐르는돌
    작성일
    18.04.13 18:36
    No. 8

    작가입니다. 김용 작가님은 저도 팬입니다. 아마도 어린아이가 스케이트를 타는 모습을 보고는 흐뭇해하며 부모가 '야, 너 김연아만큼 타는구나!'라는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전통무협... 요괴가 나오는 기환물입니다. 다만 억지로 따지자면 무려 당나라에서부터 이어지는 무협소설의 주요 소재 중 하나이니 굳이 엇나가지는 않는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소설 속의 세상에서 부딪히는 주인공들은 무협의 세계관에 충실합니다. 그들은 '협'과 '의'를 숭상하고 목숨을 초개와 같이 여깁니다.
    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작품 홍보였습니다. 꾸벅~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 cy****
    작성일
    18.04.12 15:52
    No. 9

    보고 왔는데 재밌네요. 상당히 신선하고 담편 기다리게 되고.
    물론 김용 죄백은 과하긴 과하네요^^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99 이지理智
    작성일
    18.04.12 17:40
    No. 10

    레벨2에 추천글... 레벨1이 재밌다고 댓글... 자추의 냄새가 폴폴 난다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3 흐르는돌
    작성일
    18.04.13 18:27
    No. 11

    작가입니다. 지금 봤네요. 자추는 아니고, 아마도 아시는 분들이 도와주신다고 썼는데 이리 된 거 같습니다. 민망하군요. 꾸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허니킬
    작성일
    18.04.17 22:16
    No. 12

    여긴 답댓글을 작가님이 직접 달아주고 계시네요.
    추천하신 분은 어딘가 가신걸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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